[해남 박오 12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존복] 4일, “글로벌 련결하고 미래를 선도—‘15.5’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한 2025 기업가박오포럼 주포럼이 해남성 경해시 박오진에서 개최되였다.
신화통신사 사장 부화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과학적인 설계와 강력한 령도하에 해남성은 적극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방형태에 눈을 맞추고 있는바 자유무역항 섬 전역 세관감독관리 특수구역이 운행 초읽기에 들어서고 글로벌 자원, 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모이고 있다. 따라서 기업가들이 이러한 력사적 시각에 박오에 모여 “‘15.5’의 새로운 기회”를 둘러싸고 함께 발전을 론의하고 미래를 도모하는 것은 시기가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 서서 광범한 기업들은 실물경제를 강화하고 혁신구동을 견지하며 록색전환을 다그치고 개척진취, 개방혁신, 견인불발의 기업가정신을 발양해야 하며 더욱 광활한 공간에서 용감히 자원을 통합하고 시장을 개척하며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건설자, 중국식 현대화의 촉진자로 되여야 한다. 신화사는 파도를 헤치고 전진하는 중국경제의 기록자이자 분발향상하는 중국기업의 동반자로서 더욱 견정하게 새시대 중국기업이 개척혁신하는 멋진 이야기를 잘 전하고 중국기업이 난국을 타개하고 부강을 도모하는 강인한 품격을 전시할 것이며 적극적으로 예기를 안정시키고 강대한 자신감을 결집할 것이다.
해남성당위 서기 풍비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2016년부터 신화사는 해남성과 손잡고 련속 10회의 ‘기업가박오포럼’을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기업가들을 위해 사상을 교류하고 협력을 심화하는 고급적인 플랫폼을 마련했다. 본회 포럼의 주제는 “글로벌 련결하고 미래를 선도—‘15.5’의 새로운 기회”로서 이는 해남자유무역항 발전 방향과 고도로 부합된다. 올해 12월 18일 해남자유무역항은 정식으로 섬 전역 세관감독관리 특수구역이 운행을 가동한다. 이는 우리 나라가 확고부동하게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을 추동하는 대표성 조치이다. 해남을 선택하는 것은 기회를 선택함을 뜻하며 해남에 투자하는 것은 미래에 투자함을 뜻한다. 해남은 전력을 다하여 일류의 경영환경을 마련하고 높은 능률로 각종 요소보장을 잘함으로써 기업가들이 해남에서 시름을 놓고 투자하고 안심하고 발전하며 편하게 생활하도록 할 것이다.
본회 포럼은 2일부터 5일까지 지속되였으며 신화사 브랜드사업판공실, 신화넷과 신화사 해남분사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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