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와의 충돌로 캄보쟈 민간인 20명 사망”
캄보쟈 내무부 공고 발표
[프놈뻰 12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오장위] 캄보쟈와 타이의 변경 충돌이 16일째 지속되면서 현재 민간인 사망자 수가 20명으로 늘었다고 22일 캄보쟈 내무부가 공고를 발표했다.
내무부 공고는 타이군측이 “민간인구역에 각종 탄약을 발사, 투척해 캄보쟈 민간인 20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쳤다.”면서 충돌로 인해 52만 5000명이 대피하여 안전한 피난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당일 캄보쟈 국방부 대변인 마리수삿다는 기자회견에서 22일 오전까지 타이군대는 계속하여 화포, 땅크, 독가스와 F─16 전투기를 동원하여 캄보쟈 경내 여러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12월 7일부터 캄보쟈─타이 변경지역에서 또다시 격렬한 충돌이 폭발했다. 쌍방은 서로가 “먼저 발포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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