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부터 공안부는 전국 공안기관을 조직하여 ‘평안들판—2025’ 전문행동을 전개하고 법에 따라 조류 등 야생동물에 위해하는 범죄활동을 엄히 단속했다. 지금까지 전국 공안기관은 조류 등 야생동물을 위해한 형사사건을 6600여건을 립건, 범죄용의자 9900여명을 나포해 전문행동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일전 공안부는 국가 1급보호 야생조류인 노란가슴멧새, 국가 2급보호 야생조류인 화미조, 국가 2급보호 야생동물인 거위목령양 등 일련의 희귀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위해사건과 ‘생태, 과학, 사회가치’가 있는 보호성 야생동물 갈색머리 까마귀, 야생동물 사향고양이 등 야생동물을 불법 사냥한 사건을 발표했다.
각지 공안기관은 조류 등 야생동물의 포획, 수매, 류통, 경영 및 리용과 관련된 상중하류 범죄를 립체적으로 단속하여 일련의 범죄네트워크와 범죄조직을 타격하고 범죄사슬을 타격했다. 전국 공안기관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여 데이터단서를 통해 오프라인 정밀타격을 전개해 타격의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불법도구를 리용해 조류 등 야생동물을 위해하는 범죄활동을 엄히 타격하며 개조한 드론 및 ‘추락화살’, 못총, 사냥덫, 새 포획그물, 싹쓸이그물 등 범행도구를 전면적으로 압수했다.
동시에 부문간 긴밀한 협력으로 야생동물 관련 범죄 타격 협력기제를 보완하고 형벌집행 접목을 강화하며 쌍방향 이송경로를 원활히 하고 공동치리 관리를 촉진해 불법 산업사슬을 타격했다. 경찰종간의 협력, 구역합작을 강화하고 ‘전문+기제+빅데이터’의 새로운 경찰업무 운행모델에 의존하여 타격, 보호 및 치리의 능률성을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광범한 대중을 동원하고 전국환경·식품·약품범죄 단서 신고플랫폼 온라인운행을 개통해 조류 등 관련 야생동물 범죄 단서를 적시에 접수하며 법치 선전교양을 강화해 사건으로 법을 해석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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