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0일은 제6회 중국인민경찰절이다.
제6회 중국인민경찰절을 맞이하여 연변대지에 뿌리를 내린 3명의 우수한 인민경찰이 충성과 헌신으로 쓴 평안이야기로 사회안전 수호자들에게 경의를 전하고저 한다.
◆도로 우의 ‘살아있는 지도’ 등월룡
“서시장 동문은 9시 반에 외지 차량이 많고 백화점 맞은편은 9시부터 10시까지 주차가 긴장하며 국자교 북쪽의 출퇴근 시간 때는 사고가 나기 쉽다…” 이런 거리의 ‘규률’을 등월룡은 이미 마음 깊이 새겨뒀다. 경찰사업에 종사한 지 20여년이 되는 그는 대중들로부터 친근하게 연길거리의 ‘살아있는 지도’로 불리운다.
도로에 대한 이러한 익숙함은 하루하루 일터를 고수하는 데로부터 비롯되였다. 여름에는 30분만 서있으면 경찰복이 땀에 흠뻑 젖고 겨울에는 손끝이 얼어 뻣뻣해났지만 그는 일터를 떠날 생각을 한 적이 없단다. 한번은 차량 사이 분쟁을 처리할 때 그는 두시간 동안 입씨름을 했지만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받았다. 입맛이 없고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지만 다음날 알람이 울리자 그는 여전히 경찰복을 입고 도로에 나섰다.
6.1유치원 문어구에서 4년간 지속된 ‘경례 인사’는 수많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했다. 유모차에서 경례를 흉내 내는 어린이로부터 책가방을 메고 ‘등아저씨’라고 부르는 소학생에 이르기까지 등월룡은 하루하루 유치원 앞을 지키면서 아이들에게 안전감을 선사했다. 외지 운전자의 차량 접촉사고를 처리할 때 그는 감시 사각지대의 난제를 극복하고 주변 차량을 일일이 검사하여 가해자를 찾아 온정 조정으로 모순을 해소했다. 시민의 차량 다이야가 고장이 나면 그는 두말없이 몸을 웅크리고 앉아 인차 예비 다이야를 바꿔주었으며 떠날 때는 ‘천천히 운전하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먼저 경례한 후 말하고 마음이 평온하면 일을 처리하기 쉽다.” 이것은 등월룡이 늘 젊은 경찰들에게 하는 말이다. 30년간 이 업종에 종사하면서 등월룡은 개인 3등공을 1차례 수상했고 연길시정부의 표창을 14번 받았으며 2010년에는 길림성 5.4청년 영예칭호를 획득했다. 지금도 매일 신호등 시간을 조정하며 도시의 원활한 교통을 수호하고 있다.
◆감독관리의 ‘후더운 이’ 왕국병
돈화시 간수소 교도원인 왕국병은 감독관리가 결코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마음의 구원이며 더우기 평안방어선의 중요한 일환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일찍 근무대오가 산만한 문제에 직면하여 왕국병은 제도 확립부터 틀어쥐고 32가지 일터 직책규범을 제정했다. 경찰들을 이끌고 진한장렬사릉원 등 홍색기지를 찾아 홍색유전자를 경찰혼에 융합시켰고 ‘선배가 후배를 이끄는’ 기제를 실시하여 초보경찰의 전문소양을 향상시키도록 격려해 여러 사람이 법률직업자격시험과 심리상담사자격인증을 통과했다. 그의 인솔하에 대오의 응집력과 전투력이 뚜렷이 향상되여 평안을 수호하는 견실한 력량으로 되였다.
“과학기술에는 경찰력이 필요하고 혁신에는 안전이 필요하다.” 왕국병은 대담하게 도전하는 패기로 간수소의 정보화 건설이 전국 일류 반렬에 오르도록 추동했다. 그는 AB식 수감실 문을 창조적으로 설계하고 현금 없는 소비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감지가 광범위하고 연구판단이 다차원적이며 처리가 능률적인’ 예방, 통제 신모식을 구축하고 240개의 고화질 모니터링, 120개의 조기경보 지점에 대한 전 시간대 사각지대 없는 수호를 실현했다. 2023년 돈화시 간수소는 ‘전국 지혜감독관리 건설 성과가 두드러진 단위’로 선정되였다.
강성 관리외에 그에게는 보다 따뜻한 교화가 있었다. 어릴 때부터 량친을 잃고 저촉정서가 많은 구금인원에 대해 왕국병은 설교에 급급하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동반으로 그의 마음속의 단단한 얼음을 녹여 그가 사건수사에 조력하게 했다. 20년간 그는 100여권의 ‘탈바꿈과 재생 보관서류’를 기록하여 10여만자로 125명의 교화 궤적을 그려냄으로써 법치의 빛이 길을 잃은 사람들의 귀항길을 밝게 비추게 했다.
◆변경의 ‘근무원’ 종요
‘한 지점 여러개 경로, 경계구간 관리, 인물 확정, 반복적 대조’ 이 영상검사법은 도문시공안국 홍광변경파출소 부소장 종요가 변경치안예방통제에서 모색해낸 ‘법보’이다. 이 기술전법으로 그는 관할구역의 여러건의 주민 유리가 깨진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사해냈고 가해자 조모를 나포했다.
변경파출소 경찰으로서 종요는 평안을 수호하려면 과학적인 조사수단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량호한 교양수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흑룡강성 관광객 장선생이 민박비용 환불 분쟁으로 폭로식 권익수호를 하려 하자 종요는 혁신적으로 <온라인 조정법>을 채용하고 여러차례 화상통화를 조직하여 쌍방의 화해를 촉진하고 한차례 여론 우환을 해소했다. 2025년 7월, 료녕성 관광객 범선생의 아이가 실종되였을 때 그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영상감시통제검사와 지면수색을 조직하여 한시간내에 아이를 성공적으로 찾아줘 초조한 부모들이 눈물을 글썽이게 했다.
“민생에는 작은 일이 없다. 모든 세부사항은 백성들의 감정과 복지에 깊이 관련된다.” 칠순 로인 윤할아버지가 뇨독증에 걸려 정기적으로 투석해야 한다는 것을 접한 그는 자발적으로 호송 임무를 맡았고 90세의 손할머니가 30년간 호적에 오르지 않아 사회보험을 향수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해수가 오래되고 자료가 결핍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방면으로 증명을 확인하고 수집하여 최종적으로 로인을 위해 호적과 신분증을 보충 발급해주어 로인의 골치거리를 해결해줬다. 변경 순찰로부터 모순 조정에 이르기까지, 사건 수사처리로부터 편민봉사에 이르기까지 이 ‘길림성 훌륭한 이’는 발걸음으로 책임을 측정하며 봉사로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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