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녀성, 탈모 숨긴 남편 고소

2026-01-12 09:46:41

인도에서 한 녀성이 “결혼 전 남편이 탈모상태, 소득, 학력 등을 속였다.”며 남편과 시가 식구 4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 녀성은 결혼 후 협박과 폭력, 마약 밀반입 강요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지시간으로 5일, 인도매체 NDTV는 인도 북부도시 노이다에 거주하는 한 녀성이 남편과 시가 식구 4명을 상대로 사기와 가정폭력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16일에 결혼했다.

이 녀성은 “결혼 전 남편에게 머리숱이 풍성하다고 들었으나 결혼 후 남편이 완전 탈모상태이며 가발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남편이 실제 소득과 학력 등 주요 신상정보도 속였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후 남편이 사적인 사진을 살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신체적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해외 려행중에는 폭행을 당했고 타이에서 마약을 인도로 몰래 반입하게 시켰다고도 전했다.

현지 경찰서 서장은 “피해녀성의 진술을 토대로 남편과 시가 식구 등 5명을 립건했다.”라며 “현재 추가수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인도 형법에 따라 남편과 시가 가족에게 녀성에 대한 학대, 협박, 폭행, 신뢰 배반 혐의와 함께 지참금 금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