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독감 백신 접종해 감염 위험 낮춰야

2026-01-16 08:53:07

겨울방학과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인원 류동이 증가하고 여러가지 모임이 빈번해지며 학교나 가정에서 교차 접촉이 늘어나면서 호흡기 전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독감은 겨울과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전염병으로 가정이나 학교에서 류행할 경우 집단 감염을 일으키며 학습과 생활에 지장을 주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13일, 주위생건강위원회 및 주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는 광범한 시민들에게 독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가능한 빨리 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다 함께 건강 방어선을 구축할 것을 선전했다.

주질병예방통제중심 기획면역과 사업일군 려려향은 “독감을 단순히 조금 심한 감기로 보면 안된다.”면서 경각심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독감은 독감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며 뚜렷한 계절성을 보이고 전파가 빠르며 급격히 발병한다. 일반 감기와는 달리 독감에 감염되면 뚜렷한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데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피로감, 근육통을 동반하고 기침이나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페염이나 기초 질병이 급성 악화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일부 사람들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독감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으로는 65세 이상의 로인, 5세 이하 아동, 임산부, 심장질환, 페질환, 당뇨 등 만성 질병이나 기초 질병이 있는 사람, 면역 기능이 비교적 낮은 사람, 의료일군, 유치원이나 탁아소, 학교 등 중점 일터에서 근무하는 인원이다.

려려향은 “백신 접종은 아직 늦지 않았다. 백신은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독감 백신은 일반적으로 접종 후 2~4주가 지나야 보호성 항체가 형성되는데 독감 류행기가 길고 여러번 류행 절정이 나타나는 만큼 현재 비록 독감 류행기에 접어들었다 하더라도 하루빨리 백신을 접종하면 감염 위험을 낮추고 중증 감소와 입원 가능성을 낮추는 데 모두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주위생건강위원회 및 주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는 광범한 시민들에게 거주지의 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이나 향, 진 위생원을 찾아 독감 예방 백신에 대해 문의하고 적극 접종함으로써 건강한 겨울방학과 음력설을 보낼 것을 건의했다.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