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의 길에서 맹목적으로 류행을 따르면서 각종 절식방법을 시도해보고 있다. 그러나 왕왕 실패로 돌아가는데 그 원인은 체중조절의 관건은 무조건 음식섭취량을 줄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식사방식을 장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침은 오전 8:00 전에 먹는 것이 좋아
아침에 인체는 인슐린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기에 아침에 섭취한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저장되기보다는 에너지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아침에 프로테아제(蛋白醇) 활성이 활약적인 상태이므로 이때 섭취한 단백질을 보다 능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2주간의 연구에 따르면 아침식사소조(6:30-7:00)는 저녁식사소조(7:00-9:00)에 비해 체중이 더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점심식사는 12:30에서 13:30 사이에 하는 것이 좋아
과체중군체에 대한 한차례 연구에 따르면 동일한 음식과 칼로리를 섭취하는 조건에서 점심식사를 늦게 하는 사람의 체중감량 효과가 3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대규모 관찰연구에 따르면 습관적으로 14:00 이후에 점심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체질량지수(BMI)가 더 높고 허리둘레 수치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저녁식사는 18:00-19:00, 늦어도 20:00 넘기지 말아야
저녁 7:00 이후에는 인체의 인슐린감수성이 점차 감소하고 리파아제활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이때 신체의 탄수화물 대사능력이 약해지고 섭취한 탄수화물이 내장지방으로 전환되기 쉽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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