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관원들과의 모든 회담 취소

2026-01-16 09:16:26

[워싱톤 1월 13일발 신화통신] 13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나는 이란 관원들과의 모든 회담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11일, 트럼프는 이란측이 이미 미국 정부 관원과 접촉해 협상을 제안했으며 현재 회의는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시에 미국은 이란정세에 대해 일련의 조치를 검토중이며 여기에는 군사행동을 포함한 ‘매우 강경한 옵션’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국가안보팀은 13일 백악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란 정세에 대한 ‘승격’ 방안을 론의할 예정이며 이 회의에 트럼프의 참석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백악관 보도대변인 레빗은 12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이란정세에 직면해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적 방안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지만 만약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망설임 없이 미군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는 12일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외국사절회의에서 “이란은 상호 존중의 토대에서 미국과 협상할 준비가 되여있지만 이와 동시에 전쟁준비도 마쳤다.”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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