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보고
[런던 1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곽상] 12일,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26년 글로벌 인터넷안전 전망’ 보고에서 인터넷사기가 디지털경제에서 가장 파괴적인 력량의 하나로 전변했고 인터넷안전은 국경을 초월한 공동 과제로 되였으며 국제사회의 조률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세계경제포럼과 관리정보자문회사 액센츄어가 공동으로 발표한 이 보고서는 인터넷사기가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위협으로 되였으며 사기행각이 지역과 업종을 넘나들며 만연됨에 따라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날따라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인터넷안전 생태가 심각한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서 인터넷 인성은 더 이상 하나의 기술적 기능이 아니라 경제안정, 국가 회복력과 사회 공신력을 지탱하는 전략적 핵심과제로 떠올랐다.
보고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은 인터넷안전 분야에서 량날의 검과 같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 전례 없는 속도로 인터넷안전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 2026년 생성형 AI로 인한 데이터 류출과 끊임없이 진화하는 인터넷 공격 능력은 업계에서 가장 우려하는 두가지 위협방향이다. 다른 한편으로 AI는 2026년 인터넷안전 구도를 형성하는 결정적 력량으로 될 전망이다.
지정학적 구도는 전세계 인터넷안전 위협 판도를 재형성하고 있다. 또한 날따라 긴밀해지는 반면 더욱 불투명해진 글로벌 공급망은 제3자 의존도를 점차 시스템적 안전의 취약점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터넷안전 인성 격차가 큰 현상이 여전히 두드러지고 기술부족과 자원제한은 시스템적 위험을 가일층 증폭시키고 있다. 중소형 기구에서 인성이 부족하다고 자체로 평가한 비률은 대기업의 2배 이상이다. 지역적 분포로 볼 때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 지역 인터넷안전 인재 부족이 가장 심각하며 지역과 업종간 인터넷안전 능력 격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 집행리사장 장예걸은 “진정으로 효과적인 인터넷 인성을 구축하려면 각국 정부 기업, 기술공급업체가 장기적인 관점으로 행동을 조률하여 신뢰와 안정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글로벌 인터넷안전 전망’ 시리즈 보고가 발표된 지 5년째 되는 해이다. 올해의 보고는 92개 국가 및 지역의 글로벌 기업 고위급 임직원 804명 지혜의 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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