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예브 1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미국의 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협정과 우크라이나 경제번영 협정을 일층 완벽화하기 위해 17일 우크라이나와 미국 대표단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시에서 새 라운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16일 미국주재 우크라이나 대사 스테파니시나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밝혔다.
스테파니시나는 우크라이나측 대표단 성원에는 국가안전국방위원회 사무총장 우메로프, 대통령판공실 주임 부다노프, 집권당 ‘인민공복당’ 의회 당대표 알라하미야가 포함되였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측 대표단 성원을 언급하지 않았다. 스테파니시나는 “이번 회담은 우크라이나와 미국 지도자가 다음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기간 체결하게 될 2가지 관건 협정 즉 미국의 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협정과 우크라이나 경제번영 협정을 일층 완벽화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당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끼예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측은 이번 미국 방문 회담을 통해 상술한 2가지 협정에 관한 보다 명확한 정보와 더불어 현재 외교적 노력에 대한 로씨야측의 반응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이번 회담에서 미국의 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협정과 우크라이나 경제번영 협정이 최종 확정된다면 나와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다보스에서 이 2가지 협정에 서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제는 미국측이 영구적인 안전보장을 제공해야 할뿐더러 우크라이나측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받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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