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안젤레스 1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산] 미국 미네소타주 최대 도시인 미니애폴리스에서 긴장 정세가 지속됨에 따라 17일 미네소타주 관원이 해당 주 국민경위대가 ‘대기상태’에 돌입했다고 선포했다. 당일, 이민 지지단체와 반대단체가 미니애폴리스 시중심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미네소타주 공공안전국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해당 주 국민경위대가 주지사 팀 월즈의 지시에 따라 동원되였으나 아직 도시의 거리에는 배치되지 않았다. 국민경위대는 생명 보호, 재산 수호 및 모든 평화시위자의 권리 지지 등 공공안전을 지원한다.
미네소타주 국민경위대도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소속 성원들은 대기상태에 있으며 지방 집법과 공공안전기구에 협조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련일간 미니애폴리스시에서는 시위활동이 끊이지 않았다. 17일, 한 보수파 인플루언서가 시청에서 소규모 지지자들과 함께 반이민 및 이민세관집법국 지지 집회를 열었고 대립되는 립장의 군중과 충돌이 발생했다. 이 인플루언서는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소란’ 사건 참여자중 한명으로 이후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의해 사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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