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로 속 마음의 좌표를 찾아’를 주제로 한 작가 로등의 최신 장편소설 《자기치유자》(自愈者) 발표회가 최근 북경에서 열렸다.
부용잡지사가 기획한 이 책은 올해 1월 호남문예출판사와 대련출판사가 손잡고 출간했다. 이 소설은 지능로보트의 진화와 각성, 천재 AI 공정사 림신이 정신적 위기에 빠지는 이야기를 주선으로 과학기술 시대가 전면적으로 도래하는 시기에 인류의 정신적 상황을 보여주며 ‘지능은 선을 지향한다.’는 취지와 ‘사람을 근본으로 한다.’는 가치립장을 전달하고 있다.
로등은 “현대인은 새로운 삶의 리념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많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작가로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시대를 포용하고 이 시대 사람들의 감정, 추구, 행복, 고민 등을 성실하게 기록해야 할 책임이 있다. AI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현재, 작가는 사람들이 직면한 정신적 곤경에 대해 연구와 사고를 해야 하며 ‘처방전’을 시도해보아야 한다. 《자기치유자》에서 그가 제시한 ‘처방전’은 자연 및 전통문화와 친근해지는 것이다.
심양사범대학 초빙교수 맹번화는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대문학관이 현대문학 창작의 령역과 판도를 확장했다.”고 표했다. 이 소설은 시대의 중대한 명제에 응답하며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인간과 자연, 생존환경과의 새로운 인지의 다리를 구축했다. 로등의 풍부한 창작 원천은 바로 그가 현재 생활과의 심층 련결이며 더 나아가 중국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연구와 흡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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