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상해 농촌상업은행 안순로지점에서 몇명 로인이 지능보조기구 전시구역에 모여 외골격 로보트의 작동원리를 알아보기도 하고 AI중의 체질인식 거울에 대해 살그머니 알아보기도 했다. 상해시에서 처음 금융봉사와 로인적합형 제품 체험 등 기능을 융합한 이 락령(乐龄)생활체험관은 가동하자마자 주변의 로인들이 앞다투어 찾아오는 ‘로년을 즐기는 집’으로 되였다.
안순로지점에서는 전통적 은행지점의 정돈된 풍격외에 ‘집’의 따스함도 물씬 풍겼다. 로인적합형 주방에는 미끄럼방지 바닥, 둥근 모서리의 찬장에는 디테일이 가득해 설계자의 세심한 배려를 한껏 드러냈다. 세면구역에는 각종 로인적합형 시설이 즐비했다. 지능간호 씨나리오에서 건강 검사기기의 화면으로 각종 신체수치들이 실시간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로인적합형 제품들은 로인들로 하여금 과학기술이 양로생활에 가져다주는 편리함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은행에서 재활보조기구를 빌릴 수 있을 줄은 몰랐다!” 은행에 일 보러 온 리할머니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상해시 재활보조기구 사회구역임대 봉사목록(2025판)’이 실시된 후 체험관내에는 보조기구임대 전문구가 설치되였고 외골격 로보트, 지능간호 로보트 등 제품이 새로 증가되여 보조기구 임대를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책해독, 제품자문 등 ‘원스톱’ 봉사도 제공하여 로인들이 발품을 덜 팔고 더 안심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에는 또 6명의 은령지원자가 있는데 그들은 여열을 발휘하여 자원봉사를 펼칠 뿐만 아니라 로인의 시각으로 체험관 운영에 적극적으로 조언하고 방안을 내놓아 체험관의 최적화 봉사에 조력하고 있다.
은행 사업일군에 따르면 기존 봉사를 은행지점으로 확장한 것은 은행이 ‘금융봉사만 제공한다’는 전통인상을 개변시키고 금융과 민생 사이에 따뜻한 뉴대를 구축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중국사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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