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성 14기 인대 5차 회의에 참가한 연변대표단은 계속하여 성정부 사업보고, 성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성고급인민법원과 성인민검찰원의 사업보고를 심의했다. 대표들은 연변의 발전 실제와 결부하고 자신의 사업 실천과 결부해 깊이있게 교류하고 적극적으로 발언했으며 감독, 직책 리행 등 의제를 둘러싸고 견해가 깊고 실용성이 있는 일련의 의견, 건의를 제기하여 길림성의 전면 진흥과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지혜와 힘을 기여했다.
“정부사업보고는 성과를 객관적, 실제적으로 총화하고 형세를 깊이 있고 투철하게 분석했으며 임무를 정확하고 유력하게 배치했으며 정치적 고도, 민생적 온도와 실천적 심도를 겸비하고 있는바 성당위, 성정부의 난관을 극복하는 책임감과 실속있게 사업하는 실무적인 작풍을 충분히 나타냈다.” 양문혜 대표는 지난해 길림성장백산보호개발구관리위원회는 생태보호와 관광발전이라는 두가지 중요한 사명에 초점을 맞추어 열심히 일하고 분발향상하여 제반 사업에서 거족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2026년 성당위, 성정부의 사업 포치를 단호히 관철, 시달하고 ‘산으로부터 마을에 이르기까지, 풍경구로부터 도시구역에 이르기까지, 두 계절로부터 사계절로 이르기까지, 낮부터 밤에 이르기까지’의 일괄적인 발전구도를 힘써 형성하며 도시와 마을 면모 승격, 문명도시 건설, 풍경구와 도시 일체화, 공공시설 개조, 지역협력과 생태보호 등 면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잘 틀어쥐여 전력을 다해 장백산 생태보호 및 관광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함으로써 길림성 전면 진흥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고홍명 대표는 성정부 사업보고를 심의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고 가운데 제기된 경영환경을 꾸준히 최적화하고 ‘가급적으로 페를 끼치지 않는’ 화이트 리스트를 시행하며 무감각 감독관리를 실시하는 등 조치는 기업으로 하여금 더욱 분발하고 뒤심이 더 든든해지게 한다고 표했다. 그는 또 최근년간 정부 봉사가 ‘관리식’에서 ‘동력 부여식’으로 바뀐 것을 절실히 느꼈으며 각급 부문에서는 주동적으로 기업을 방문해 정책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해결해주어 기업 발전에 자신감과 동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당면 인구 로령화 수준이 날로 심화하고 양로 관련 인재의 공급과 수요 모순이 두드러진 현황에 견주어 그는 직업학교의 스마트양로 학과 설치를 다그쳐 추진하고 로년층의 실제 수요를 위주로 하는 실용교재 편찬을 추동하며 산업과 교육 융합, 학교와 기업 협력을 심화함과 아울러 정책적 격려를 강화해 업종의 흡인력을 증강함으로써 길림성의 은발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인재 기반을 다질 것을 건의했다.
박철남 대표는 성정부 사업보고는 길림성의 실제에 립각해 목표를 명확히 하고 사로를 분명히 하여 ‘15.5’전망계획이 좋은 출발을 실현하는 데 행동지침을 제공했다고 표했다. 또한 2026년 8개 면의 중점사업을 포치할 때 ‘소비 투자의 량성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새로운 발전구도에 적극적으로 융합하는 것’을 첫자리에 놓았는데 이는 그로 하여금 책임이 막중함을 깊이 느끼게 하고 사업, 창업하는 확신이 더 커지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길림룽마트집단유한회사는 20년간 길림성에 터를 잡고 소매, 도매, 공급사슬, 국제무역, 스마트 물류를 아우르는 전체 산업사슬체계를 구축했으며 그중에서 소매 분야와 편민봉사 네트워크는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담체로 부상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현지 기업으로서 향후 고향에서 깊이 발전하고 고향사람을 위해 봉사하며 문화와 관광의 융합에 적극 스며들고 새로운 소비 씨나리오를 꾸준히 확장하며 일터를 안정시키고 취업을 촉진하는 책임을 확실하게 리행함으로써 정부가 안심하고 대중이 신뢰하며 직원들이 자부하는 민영기업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감찰위원회, 인민법원, 인민검찰원의 보고는 인민 중심의 발전사상이 전반에 관통되고 수치와 사례로 길림성 발전의 견고한 발자취를 나타냈다. 오선화 대표는 보고의 ‘로인과 어린이’, 취업, 사회보험, 출행, 환경, 공공봉사 등 분야에 대한 내실 있는 조치는 정부의 위민 초심과 민생 온도를 구현했다고 여겼다. 이어 사회구역에 돌아간 후 정책 선전원, 민심 전달자, 모순 중재자, 공동건설 참여자로 되여 대회 정신을 집집마다 전달하고 ‘인대대표의 집’에 의탁해 대중들의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기다리는 사항을 수렴하고 문제가 해결되도록 추동하며 봉사 과정에서 법률을 학습하여 모순을 해소하고 로인과 어린이 돌봄, 환경 보호, 문화체육 활동 등 면에서 합력을 형성하는 동시에 대회 정신을 지침으로 법치보장과 정부의 지지하에 주민들과 함께 조화롭고 행복한 사회구역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의 과정에서 대표들은 우리 성의 제반 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향후 사업에 대한 포치에 크게 공감했다. 대표들은 회의에서 응집한 공감대, 확정한 사로, 포치한 임무를 일터에 발붙이고 실속있게 일하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꾸고 더욱 앙양된 투지, 더욱 실무적인 작풍으로 법에 따라 대표의 직책을 리행하며 발전의 실천에 적극 뛰여들어 웅대한 청사진을 차근차근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장애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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