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의 웅대한 청사진 펼쳐졌거늘 새 로정에서 재차 아름다운 페지 엮어가자
​성 14기 인대 5차 회의 장춘서 페막
황강 회의 사회 및 연설 왕추실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당선 회의에서 길림성인민정부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등 7가지 결의 채택

2026-02-02 08:48:13

사흘 반 동안 지속된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가 1월 30일 장춘에서 페막했다.

오전 9시, 성 14기 인대 5차 회의는 제2차 전체회의를 거행했다. 회의는 대회 집행주석인 황강이 사회했다.

성 14기 인대 5차 회의에 참석해야 할 대표는 512명,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표는 465명으로 법정 인수에 부합되였다.

대회 집행주석으로는 또 오해영, 왕추실, 고광빈, 범예평, 전금진, 류금파, 가효동, 량인철, 김희쌍이 있었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 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회의는 총감표인, 부총감표인과 감표인 명단을 표결하여 채택했다. 회의는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왕추실을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선거하고 묘위를 길림성인민검찰원 검찰장으로 선거했으며 마희성, 방세력, 류문점, 안상림, 송흠위, 무승국, 요수위, 람중화를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선거했다.

오전 10시경 페막회가 거행되였다.

1월 30일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가 승리적으로 페막했다.

길림일보 기자 정연 리교월

회의는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주임위원 인선 명단을 표결하여 채택하고 두홍기를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주임위원으로 임명했다.

‘길림성 헌법선서제도 조직 실시 방법’에 따라 당선된 성 14기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위원과 임명된 성 14기 인대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주임위원이 헌법선서를 했다. 성인민검찰원 검찰장은 최고인민검찰원에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 보고하여 임명을 비준받은 후 성인대 상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헌법선서를 하게 된다.

회의는 길림성인민정부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길림성 국민경제및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전망계획요강에 관한 결의, 길림성 2025년 국민경제및사회발전계획 집행상황과 2026년 국민경제및사회발전계획에 관한 결의, 길림성 2025년 예산 집행상황과 2026년 예산에 관한 결의, 길림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길림성고급인민법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길림성인민검찰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페막회의에서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체 대표의 공동 노력으로 성 14기 5차 회의가 제반 의정을 원만하게 완수했다. 이번 대회는 기치를 높이 들고 민주를 발양하고 단결, 분진한 대회로서 반드시 전 성 인민들이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용왕매진하며 난관을 극복하면서 길림성의 전면 진흥과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방금 지난 2025년은 길림성이 진흥 발전하는 로정에서 평범치 않은 한해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5년 만에 재차 길림성을 찾아 우리들에게 방향을 가리켜주고 방책을 명확하게 해주었으며 청사진을 그려주었다. 전 성 상하는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충실히 실천하였는바 확고부동하게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이겨내고 많은 큰일, 중요한 일을 해내여 제반 사업에서 새로운 진전과 효과를 거두었다. ‘14.5’시기를 마무리하고 ‘15.5’시기를 시작하는 력사적 교차점에서 복잡다단한 국내 형세와 간고하고도 막중한 개혁 발전 안정 임무에 직면해 전 성 상하는 반드시 당부를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며 닫는 말에 채찍질하는 용기를 내고 천군만마가 내달리는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걸음을 지체하지 않는 열의를 유지하면서 경제, 사회의 발전 목표, 임무를 반드시 끝까지 완수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부를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려면 방향을 고정하고 청사진을 끝까지 그려야 한다. 동북의 전면 진흥과 길림성의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지시 정신을 거듭 학습하고 거듭 기준에 맞추고 거듭 시달하며 ‘두가지 확립’을 충성스럽게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단호히 실행하며 ‘중임을 맡으면 스스로 압력을 가하는’ 긴박감과 ‘성과를 내지 못하면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책임감으로 습근평 총서기가 그려준 웅대한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부를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려면 발전의 힘을 모아 단숨에 새 공적을 세워야 한다.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전략적 포치를 전면적으로 깊고 정확하게 터득, 파악하고 발전의 립각점을 고품질 발전에 두는 것을 견지하며 국가 ‘5대 안전’의 중요한 사명을 단호히 짊어지고 수호해야 한다. 정확한 치적관으로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것을 견지하고 치적관 ‘세가지 물음’에 잘 해답하며 드러난 성과와 잠재한 성과, 국부와 전반 국면의 관계를 잘 처리하며 실제로부터 출발하고 규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여 실천의 검증, 인민의 검증, 력사의 검증을 이겨낼 수 있는 업적을 힘써 창조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부를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려면 개혁을 심화하여 용감히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개혁의 파도 속에서 힘차게 나아가고 중점분야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선립후파, 과감한 개척, 시도를 격려하며 더욱 큰 힘을 기울여 경영환경을 최적화해야 한다. 개방 면에서 분발하여 따라잡고 연변(沿边) 근해우세를 충분히 발휘시켜 더욱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 새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부를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려면 취지를 실천하여 한마음한뜻으로 인민을 위해야 한다. 밭머리, 공장 작업장, 과학연구 현장을 더 많이 찾아 진정으로 사회 상황과 민심을 료해하고 대중의 요구와 기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립장을 바꾸어 대중의 리익, 소구를 고려하고 대중의 안위와 일상생활에 공감하며 대중의 마음을 헤아려 대중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일을 해결하여 모든 가정이 살맛 나는 생활을 누리게 해야 한다. 인민에게 의견을 묻고 효과를 물으면서 사업의 ‘시차’, 정책의 ‘격차’, 체감의 ‘온도차’를 힘써 단축시키고 민생복지의 ‘내실’로 진흥 발전의 ‘체면’을 떠받쳐야 한다. 음력설을 앞두고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반드시 안전생산, 민생보장 등 사업을 세밀하고 실속있게 전개하여 전 성 인민들이 평안하고 따듯하며 경사스럽고 화목한 설명절을 보내게 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부를 명기하고 계속하여 분투하려면 동심협력하여 일관성 있게 시달을 틀어쥐여야 한다. ‘공직자로서 일을 피하는 것은 평생의 치욕이라는 것’을 명기하고 무릇 당과 인민에게 리로운 일이라면 어려움을 피하지 말고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덕과 재능에 의해 간부를 선발하고 실적으로 영웅을 론하며 진정으로 충성스럽고 청렴하고 책임을 감당하고 생각과 언행이 일치한 간부를 등용해야 한다. 각급 인대대표들은 인민을 대변하고 발전을 위해 힘쓰며 만민이 한마음으로 일치단결하는 방대한 힘을 결집시켜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길림성은 길림성 사람들의 길림성이다. 우리는 더욱 강렬한 주인공의식을 가지고 사람마다 참여하고 사람마다 책임을 짊어지며 고품질,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새 로정을 확고부동하게 잘 걸어나가 다시 위풍을 떨치고 훌륭한 성적을 창조해야 한다. 길림성은 새시대의 길림성이다. 우리는 더욱 충만한 실천가정신으로 강국건설, 민족부흥 위업에 적극 뛰여들어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서 힘써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황강은 끝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령수의 당부는 귀전에서 울리고 진흥 발전의 임무는 매우 무겁다. 우리 모두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 굳게 뭉쳐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기회를 놓칠세라 기세를 몰아 사업하며 과감히 혁신하고 부지런히 일하여 길림성이 고품질 발전에서 순위가 뚜렷하게 향상하고 전면 진흥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분투하자!

성급 지도자들인 호가복, 채동, 장은혜, 구강, 사문빈, 왕자련, 조로보, 리명위, 류개, 양안제, 손간, 류위, 김육휘, 오정평, 리룡희, 장지군, 한복춘, 조우광, 리유두, 곽내석, 채국위, 진해도, 왕청운, 서가신, 묘위, 왕지후, 고강, 고지국, 리립, 원 성급 로지도자들인 왕운곤, 황연명, 차수란, 방경파, 강치영, 성정협 비서장 조해봉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제반 의정을 완수한 후 대회는 웅장한 국가 소리 속에서 페막했다.

  길림일보 기자 리나 왕보증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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