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꼴롬비아 대통령과의 회담 매우 좋았다”

2026-02-09 08:56:49

[워싱톤=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일전 백악관에서 있은 꼴롬비아 대통령 페트로와의 회담이 “매우 좋았다.”면서 쌍방이 마약 단속 면에서 일부 합의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마약 단속을 둘러싸고 페트로 대통령과 토론을 진행했으며 이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꼴롬비아측에 대한 제재를 포함한 다른 일부 의제들도 처리중이다.

트럼프는 이런 의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가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또 자신을 페트로 대통령과 매우 잘 지내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전에 결코 제일 좋은 친구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무례함을 느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정부는 ‘마약 금지’와 ‘안전’을 명분으로 라틴아메리카 여러 국가에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 트럼프는 마약 단속 문제에 관해 페트로를 여러차례 지목했고 꼴롬비아에 대한 작전이 “괜찮아보인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페트로는 트럼프의 이른바 마약 관련 혐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하며 미국이 라틴아메리카지역을 자국의 ‘세력범위’로 규정하는 것을 거부했다.

2025년 10월 24일, 미국 재무부는 페트로와 그의 안해, 장남 그리고 내무장관인 아르만도 베네데티를 제재하고 그들의 미국내 재산과 관련 금융서비스를 동결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당일 페트로는 미국측의 행위를 규탄하며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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