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외무장관, “그린란드와 단마르크를 굳건하게 지지”

2026-02-09 08:56:49

[오슬로=신화통신 기자 양옥신 랑옥량] 유럽련맹 외교및안보정책 고위급 대표 칼라스가 일전 “그린란드 정세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유럽련맹(EU)은 계속 그린란드와 단마르크를 굳건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칼라스는 당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2026년 ‘북극 프론티어’ 대회에서 연설을 발표할 때 “그린란드 정세는 몇주 전처럼 심각하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방향과 언제 다시 분쟁이 발생할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칼라스는 “EU는 그린란드와 단마르크의 편에 굳건히 서있을 것이며 <유엔헌장>을 확고히 지지한다. 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인과 단마르크인이 결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린란드 자치정부의 외무장관 비비안 모츠펠트도 당일 대회에 참석했으며 “그린란드는 절대 팔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녀는 그린란드의 레드라인은 항상 명확하며 “그린란드는 단마르크와 함께 자결권, 령토 완정성, 국제질서 및 국제법을 수호한다.”고 밝혔다. 그린란드 자치정부 총리 옌스-프레데릭 닐슨은 단마르크방송이 3일 아침 방영한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소통 채널은 이미 구축되였으며 공동작업팀은 이미 첫번째 회의를 개최했으나 미국측은 여전히 그린란드를 접수, 관리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025년초 백악관에 복귀한 이래 여러차례 그린란드를 차지할 것이라고 장담하면서 심지어 한때 무력으로 섬을 획득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유럽은 이에 강한 반응을 보였으며 그린란드의 주권 소속 문제는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