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피로
[모스크바 2월 16일발 신화통신] 16일,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가 모스크바에서 17일 열릴 예정인 로씨야─미국─우크라이나 3자 제네바회담에서 령토문제를 비롯한 보다 광범위한 문제를 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 투데이통신이 페스코프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한 데 따르면 로씨야 대통령 보좌관 메킨스키를 단장으로 한 로씨야측 대표단 성원으로는 로씨야 외무부 차관 갈루진, 로씨야 무장력량 총참모부 정보총국 국장 코슈퓨코프 등이 있다. 앞서 아부다비에서 열린 2차례 회담에 비해 로씨야측 대표단의 규모가 다소 확대되였다. 대표단은 제네바로 출발하기 전 로씨야 대통령 푸틴으로부터 상세한 지시를 받았다.
페스코프는 이번 제네바회담기간 로씨야─미국 경제사업소조가 회담을 열 예정이며 대외투자 및 경제협력 사무를 책임지는 로씨야 대통령 특별대표 드미트리에프가 이 회담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전화통화를 가졌으며 쌍방은 안전사업소조와 경제사업소조를 별도로 구성하여 각자의 기틀내에서 우크라이나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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