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3월 9일발 신화통신]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제3대 최고지도자로 당선된 후 9일 이란 각측은 잇달아 지지 립장을 표명했다.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서면축사를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문가회의의 ‘단호하고 현명한’ 투표를 거쳐 모즈타바가 이란 제3대 최고지도자에 당선됐으며 이는 이란 민족의 존엄과 권위의 새시대를 열 것이다. 신임 최고지도자 당선은 민족단결의 결심을 구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위협에 직면하여 이란은 국가 주권과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고 고능률적인 발전과 진보의 길을 꾸준히 개척해나갈 것이다.
이란 이슬람회의 의장 칼리바프는 모즈타바를 최고지도자로 추대하는 결정은 “정확하고 현명하다.”면서 모즈타바는 국민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란을 이끌고 번영과 진보, 단결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 라리자니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외부의 위협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 전문가회의는 신임 최고지도자를 선출했다. 이란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단결이 필요하며 신임 최고지도자는 반드시 전쟁시기에 강력한 력량으로 국가를 다스려야 한다.
이란 무장부대 총참모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국가의 리익과 안전을 위해 최고지도자의 지도하에 “마지막 순간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모즈타바의 지도하에 이란 무장부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강대하고 견정해질 것이며 국가의 리익과 안전을 위해 적에 맞서 단호히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성명을 발표하여 “최고지도자는 반드시 국가와 혁명을 이끌고 수많은 곤난을 극복해낼 것”이라면서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언제든지 최고지도자의 명령에 완전히 복종하고 희생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는 서면축사를 발표하여 모즈타바의 당선을 축하했다. 그는 이란은 현재 심각한 형세에 직면해있으며 신임 최고지도자 선출이 이란의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보장하고 민족단결과 응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란 외교관들은 이란 민족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고’ 국가 리익과 안전을 수호하여 이란이슬람혁명의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이슬람선전조정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9일 15시 테헤란 시민들이 테헤란 혁명광장에서 이란의 신임 최고지도자 선출에 관한 집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예멘 후티무장은 성명을 발표하여 모즈타바의 이란 최고지도자 당선을 축하하며 이는 “적들에 대한 중대한 타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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