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지 않는 것이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이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인식이다.
체중감량의 핵심은 인체의 에너지섭취량이 소비량보다 적어 에너지가 ‘수입보다 지출이 많게’ 되는 것이다. 저녁을 먹지 않으면 한끼의 에너지섭취를 직접 줄일 수 있어 단기내에 체중감소를 이룰 수 있지만 이 방식에는 명백한 단점이 있다. 식사량을 통제하면서 하루 세끼의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하는 것은 위장관의 정상적인 리듬을 유지하고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안정시키며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더 도움이 된다.
저녁을 먹지 않으면 공복시간이 길어지고 다음 끼니의 공복감이 더 강해질 뿐만 아니라 과식하기 쉽고 일부 사람들은 밤에 저혈당반응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체중감량 기간의 저녁식사는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는 것을 소량으로 먹고 에너지섭취를 조절하는 동시에 단백질과 미량영양소의 균형 잡힌 섭취를 보장해야 하며 심지어 단백질섭취량을 적절히 늘일 수도 있다.
또 체중감량 기간에는 근육강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저녁을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여 영양균형을 소홀히 하면 근육손실이 발생하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건강에 좋지 않으며 쉽게 요요현상이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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