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드’호 항공모함 화재 30여시간 지속

2026-03-19 09:22:12

[워싱톤 3월 16일발 신화통신] 16일, 미국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12일 미국 ‘포드’호 항공모함에서 발생한 화재가 30여시간 지속되였으며 화재로 침대가 망가져 600여명이 책상이나 바닥에서 잠을 자야만 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화재는 항공모함 세탁구역에 있는 한 건조기에서 시작되여 급속히 번졌으며 30여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진화되였다. 화재로 항공모함의 추진장치에는 피해가 없었으며 선박은 여전히 정상운항 상태이다. 그러나 항공모함에 있던 2명이 화재로 인한 ‘비치명적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수십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뉴욕타임스》는 보도에서 ‘포드’호 항공모함의 이번 임무는 5월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이는 항공모함의 일반적 임무주기의 두배에 달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최근 해당 항공모함은 함내 약 650개 화장실이 막히는 문제를 비롯해 빈번한 고장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국 해군은 ‘포드’호 위생시스템에 심각한 고장이 났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미국 해군은 성명에서 “해당 함정의 관련 시스템은 예상된 매개변수 범위내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전투준비 태세와 임무집행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화장실 사고는 관련 인원들에 의해 짧은 시간내에 신속히 해결되였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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