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2월 2일을 앞둔 19일, 주당위 통전부는 주신사회계층인사련합회, 연길시 북산가두, 연길시건강미용 미발업계상회와 함께 연변 주둔 부대와 연변주소방구조지대를 방문해 미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연변주소방구조지대 한쪽에 마련된 림시 미용실, 자원봉사자들이 소방관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고 있었다. 연변주소방구조지대 응급통신및차량근무소 소장 리우동은 “매번 사회 각계에서 우리 소방대원들에게 보내주는 깊은 관심과 사랑은 큰 힘이 된다.”며 “이러한 기대와 신뢰에 실제행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변 주둔 모 부대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장병들을 대상으로 리발 봉사를 했다. 장병들은 질서 정연하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고 미용사들은 정성을 다해 머리를 다듬었다. 주신사회계층인사련합회 회원이자 연길시건강미용미발업계상회 회장인 변계매는 “신사회계층인사련합회 회원으로서 뢰봉학습월에 군영을 방문해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무료로 리발해줄 수 있어 큰 영광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 우애, 호조, 진보’의 자원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주신사회계층인사련합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신사회계층 인사들이 봉사 속에서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끊임없이 키워나가도록 격려하고 인도해 연변 사회의 조화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