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회복 실현 강조
[테헤란 3월 20일발 신화통신] 20일,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신년인 노루즈를 맞아 서면으로 신년축사를 발표해 이드 알피트르(开斋节)와 노루즈를 축하하고 새해 구호를 “민족단결과 국가안전을 수호하고 경제 회복을 실현하자”로 정했다.
모즈타바는 지난 일년간 벌어진 2차례 전쟁과 1차례 소동을 돌이켜보며 거둔 승리에 대해 축하를 표하고 희생된 렬사 및 그 가족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그는 패권주의에 맞서 저항한 한명 한명의 국민 그리고 국민과 함께 한 용감한 대통령과 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현재 이란인들이 보여준 전례 없는 단결이 적들에게 타격을 입혔다고 말했다.
모즈타바는 “적들은 줄곧 우리의 경제적 및 관리적 약점을 리용해왔다.”고 하면서 민생보장, 기반시설 개선, 대중을 위한 재부 창출은 경제전에 대응하는 관건이기에 이란의 신년 구호를 “민족단결과 국가안전을 수호하고 경제 회복을 실현하자”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포괄적인 해결책을 제정했으며 곧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모즈타바는 이웃 국가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을 재차 강조하며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도움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최근 튀르키예와 오만에서 발생한 공격은 결코 이란 무장부대거나 저항전선의 소행이 아니다. 이는 적들이 지역 분렬을 주장하기 위해 꾸민 음모이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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