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 이란 작전 점진적 축소 검토”
호르무즈해협은 ‘리용국’들이 수호해야

2026-03-23 09:34:52

[워싱톤 3월 20일발 신화통신] 20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미국은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해있다면서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호르무즈해협은 반드시 해당 해협을 리용하는 국가들이 수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이란의 미사일 능력, 방위산업 기반, 해군 및 공군 력량, 핵능력을 약화하거나 파괴하고 중동지역 동맹국을 보호하는 것을 비롯하여 “우리는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해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또 호르무즈해협은 반드시 해당 해협을 리용하는 기타 국가들이 수요에 따라 수호하고 순찰해야 하며 “미국은 이를 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이런 국가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미국은 그들이 호르무즈해협에서 관련 작전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일 이른 시각, 트럼프는 백악관을 떠나 플로리다주로 향하던중 매체에 “이란과 대화할 수는 있지만 휴전은 원치 않는다. 적을 철저히 파괴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 휴전을 론하겠느냐.”고 말했다.

20일, 이란 이슬람공화국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전및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 이브라힘 레자이가 현재 이란은 미국과 협상할 계획이 없으며 휴전이나 협상에 관한 주장은 모두 미국이 에너지가격을 통제하기 위해 류포한 허위정보라고 지적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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