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면에서 긍정적인 추세
16일, 국가통계국에서는 2월 한달간 70개 대, 중 도시의 상품주택 판매가격 변동에 대해 발표했다.
2월, 70개 대, 중 도시 상품주택 판매가격의 하락률이 전월 대비 꾸준히 좁혀졌고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신축 상품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상승 또는 도시 수가 전월 대비 증가했다.
2월, 1선도시의 신축 상품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0.3% 하락에서 평균수준으로 올라섰다. 그중 북경, 상해는 평균 0.2% 상승했고 광주는 평균수준을 유지했으며 심수는 0.3% 하락했다. 2, 3선도시의 신축 상품주택의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각기 0.2%, 0.3% 하락했고 하락률이 평균 0.1%포인트 좁혀졌다.
특히 70개 대, 중 도시 가운데서 신축 상품주택 판매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한 도시가 10개, 평균수준을 유지한 도시가 7개로 도합 전월 대비 9개가 늘어났다.
중고주택으로 분석해보면 2월, 1선도시의 중고주택 판매가격이 전월 대비 0.1% 하락했고 하락률이 전월 대비 0.4%포인트 좁혀졌다. 그중 북경, 상해는 각기 0.3%, 0.2% 상승했고 광주, 심수는 각기 0.5%, 0.4% 하락했다. 2, 3선도시의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각기 0.4%, 0.5% 하락했고 하락률이 0.1%포인트 좁혀졌다.
전년 동기에 비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2월, 1선도시의 신축 상품주택 판매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2.2% 하락했고 하락률이 전월 대비 0.1%포인트 확장되였다. 그중 상해가 4.2% 상승했고 북경, 광주, 심수는 각기 2.3%, 5.1%, 5.5% 하락했다. 2, 3선도시의 신축 상품주택 판매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각기 3.1%, 4% 하락했고 하락률이 각기 0.2%포인트, 0.1%포인트 확장되였다.
2월, 1선도시의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7.6% 하락했고 하락률이 전월과 비슷한 수준에 달했다. 그중 북경, 상해, 광주, 심수는 각기 8.4%, 6.2%, 8.5%, 7.1% 하락했다. 2선도시의 중고주택 판매가격도 전년 동기 대비 6.2% 하락해 하락률이 전월과 비슷한 수준에 달했다.
상해이거부동산연구원 부원장 엄약진은 “현재 부동산가격의 통계는 주로 4개 면에서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첫째로는 부동산가격의 하락률이 련속 4개월 좁혀졌다. 둘째로는 1선도시에서 먼저 하락세가 주춤해지는 동시에 소폭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셋째로는 1, 2, 3선도시의 부동산가격 지수가 평균적으로 개선세를 보였다. 넷째로는 부동산가격이 상승한 도시 수가 뚜렷하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엄약진은 “총체적으로 볼 때 현재 부동산가격 안정화 신호가 꾸준히 증강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중점도시에서 부동산 문의량이 현저하게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요소가 겹치면서 향후 부동산시장의 좋은 흐름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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