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로씨야 외교부장 라브로프 회견

2026-04-16 09:51:33

[북경 4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풍흠연] 15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로씨야 외교부장 라브로프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라브로프에게 푸틴 대통령에 대한 진심 어린 안부를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중국─로씨야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30돐이 되는 해이자 <중국─로씨야 선린 우호 협력 조약>을 체결한 지 25돐이 되는 해이다. 량국의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는 높은 수준의 발전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 성과가 풍성하다. 격변과 혼란이 교직된 국제정세에 직면하여 중국─로씨야 관계의 안정성과 확실성은 매우 소중하며 <중국─로씨야 선린 우호 협력 조약>의 강대한 생명력과 시범적 의의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량측은 나와 푸틴 대통령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총력을 다해 실행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외교 조정을 밀접히 하여 중국─로씨야 전면적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더욱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더욱 안정적으로 나아가며 더욱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추동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백년간 전례 없던 대변국에 직면하여 중국과 로씨야는 더욱 긴밀하고 강력한 전략적 협력으로 량국의 정당한 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글로벌 남방 국가들의 단결을 수호하며 대국과 유엔 안전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의 책임과 담당을 보여주어야 한다. 량측은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서로 신뢰하고 상호 지지하며 공동으로 발전하면서 자신의 일을 잘 처리해나가야 한다. 이웃과 상호 보완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전방위적 협력을 심화하고 각자 발전의 탄성을 제고해야 한다. 다자 협력을 강화하고 다자주의를 확고히 수호하고 실천하며 손잡고 함께 유엔의 권위와 활력을 다시 진작시키고 상해협력기구, 브릭스국가 등의 기틀내에서 긴밀하게 조률하고 배합하여 국제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

라브로프는 습근평 주석에게 푸틴 대통령의 진심 어린 안부와 따뜻한 축원을 전하고 다음과 같이 표했다. 량국 정상의 전략적 인솔하에 로씨야─중국 관계는 복잡한 외부환경 속에서 높은 탄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무역 투자협력 추세도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인문교류가 날따라 밀접해지고 유엔, 상해협력기구, 브릭스국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등 다자 플래트홈의 조정이 긴밀히 진행되고 있다. 준엄하고 복잡한 국제정세에 직면하여 로씨야는 중국과 함께 량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잘 실행하고 고위층 교류를 유지하며 실무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인문교류를 촉진하며 국제의 공평과 정의를 수호하고 로씨야─중국 관계가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추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왕의가 회견에 참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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