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른두번째 ‘전국 종양예방치료 선전주간(2026 4.15-21)’에 즈음해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서는 무료검진 및 선전활동을 조직해 대중들에게 과학적으로 종양을 예방하며 정기적인 검진으로 질병을 초기에 발견하고 초기에 치료받아 건강을 수호할 데 관해 선전했다.
당일 이 병원 종양과 의료진은 병원 1층에서 대중들을 위해 혈압을 측정해주고 여러가지 종양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전문적인 의료자문을 제공하면서 종양 예방지식을 널리 보급했다.
연변병원 종양과 주임 박룡진은 “일부 사람들은 종양에 대해 여러가지 오해를 하고 있으며 초기 발견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재 자궁경부암이나 전립선암, 갑상선암 등 일부 종양들은 초기에 발견하면 외과수술이나 기타 치료방법을 통해 병을 근치할 수 있다. 때문에 종양으로 확진되였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정규적인 병원을 찾아 빨리 치료해야 한다. 정밀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다학과 협진 등 방식으로 잘 치료받으면 많은 종류의 종양들은 만성질병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선전활동을 통해 종양 치료에서 초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아울러 그는 “특별한 건강문제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45세 이상이면 최소 2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만약 평소 음주량이 많거나 B형 간염, C형 간염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 1년에 한번씩 간기능 검사를 하며 장기적으로 흡연하거나 페암 가족력, 석면, 방사선 물질을 접촉하는 고위험군은 CT 검사를 1년에 한번씩 받아야 하고 녀성들은 자궁경부암 검사, 유선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등 전문적인 암 예방 검진을 통해 초기에 종양을 발견하고 초기에 치료하면서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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