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3일까지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시 부시장 스쩨그니 달리아가 대표단 일행 19명을 이끌고 우리 주에 와 우호방문을 진행하고 우리 주와 울라지보스또크시의 우호도시 관계 수립 15돐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상관홍군이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우리 주는 2011년 울라지보스또크시와 정식으로 자매결연 관계를 맺았으며 이는 우리 주의 대 로씨야 협력 심화를 위해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고 견실한 버팀목을 마련했다. 15년 동안 쌍방 정부의 인도와 추진하에 두 지역은 ‘우호, 조화, 협력, 상생’이라는 리념을 바탕으로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교류의 내포를 심화했다.
2025년에 우리 주의 대 로씨야 무역 수출입총액은 221.21억원에 달하고 전년 동기 대비 49.2% 증가하여 전 주 대외무역 총액의 59.5%를 차지했으며 경제무역 규모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협력의 질과 효과가 지속적으로 향상되였다.
이와 동시에 두 지역의 인구왕래가 날로 밀접해지고 있으며 2025년에 우리 주의 로씨야 출입국 인원수는 연인수로 70만명을 돌파했다. 로씨야 무비자 단체관광자격을 갖춘 전 주의 12개 려행사는 2025년에 연인수로 7만 5000명의 로씨야 무비자관광을 조직하고 연인수로 5.9만명의 로씨야 국적의 무비자입국 관광객을 접대했다. 문화관광의 련동은 이미 두 지역의 민심상통을 증진하고 민간 우정을 심화하는 중요한 뉴대로 되였다.
기념행사에서 상관홍군은 스쩨그니 달리아와 서로 우호도시 관계 수립 15돐 기념패를 교환하고 행사 시작 버튼을 함께 눌렀다. 중, 로 쌍방 대표는 주정무중심 동쪽 화단을 찾아 2011년 우호도시 관계를 수립할 때 쌍방 지도자가 공동으로 심은 우의 기념나무에 물을 주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와 동시에 중, 로 쌍방은 연길에서 사업회담을 열고 우리 주와 울라지보스또크시의 2026년도 교류계획을 상담하면서 다음단계 협력을 위해 뚜렷한 로선도를 그렸다. 로씨야측 대표단은 또 우리 주의 특색산업에 대해 현지 고찰을 하게 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15년간의 협력 성과에 대한 회고와 총화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 미래를 향해 중, 로 쌍방의 친선교류를 심화하고 실무적 협력을 추동하는 중요한 리정표이다.
두 지역은 이번 활동을 새로운 기점으로 전방위, 다차원, 넓은 분야의 협력을 가일층 심화하고 신흥산업, 현대농업, 문화관광 융합 등 중점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더욱 높은 수준의 협력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기업의 정밀한 련결, 우세의 상호보완을 추동하며 경제무역 협력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된다.
또 두 지역의 학교, 병원, 문화기구 및 민간단체의 상시적인 교류를 추동하여 청소년들이 우의의 전승자가 되고 민간 왕래가 우호의 버팀목이 되게 하고 생태환경보호, 스마트도시, 공공봉사 등 분야에서 서로 배우고 참고하며 협동 향상함으로써 도시의 질을 공동으로 개선하고 민생복지를 증진하게 된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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