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년 빙설시즌에 우리 주는 천혜의 빙설생태자원을 기반으로 9대 대표적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9대 주제로선을 최적화했으며 30개의 인기명소를 활성화하고 50가지의 혁신적인 빙설체험방식을 도입했으며 시리즈 플래그십 행사를 강화함으로써 연변만의 독보적인 겨울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지리적 공간을 서로 련결하고 지역의 자원 잠재력을 극대화했으며 깊은 문화함의를 녹여내고 소비사슬을 확장했으며 발전 동력을 결집시키는 전략으로 새시대 빙설경제의 청사진을 그려냈다.
◆놀이의 ‘틀’을 깨고 체험의 ‘질’을 높여
2025~2026 빙설시즌에 우리 주는 보고 즐기는 단조로운 관람형 모델에서 벗어나 ‘제품혁신’을 통해 관광객이 현장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다각적인 체험형 콘텐츠를 구축했다. 이른아침 안도현 대천하에서 펼쳐지는 ‘무송표류’는 이번 시즌의 정수로 꼽힌다. 물안개가 피여오르는 강물과 강변의 눈꽃이 빚어내는 비경은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화룡시 선봉 로리커풍경구의 광활한 숲에서 즐기는 ‘설원 크로싱’은 야성적인 열정을 분출하는 무대이다. 관광객들은 무릎까지 쌓인 설원을 걷거나 오프로드 차량으로 눈보라를 가르며 겨울 숲의 장엄한 기상을 온몸으로 만긱한다. 특히 난이도별 로선 설계와 철저한 안전 시스템은 모험을 즐기는 이들부터 가족단위 방문객까지 모두를 포용하는 세심함을 보여줬다.
이러한 개별 제품들의 성공은 체계적인 제품군과 테마 로선의 유기적인 결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 주는 시장의 소비추세를 분석하여 무송 표류, 설원 크로싱을 비롯해 려행촬영, 온천, 스키, 빙설연학 등 경쟁력 있는 ‘9대 대표적 상품’을 육성했다. 여기에 지리적 공간에 인문적 가치를 입힌 ‘9대 주제로선’은 연변의 겨울에 깊은 서사를 더했다.
돈화륙정산문화관광풍경구에서는 만족 풍정 건축물의 미학과 은빛으로 물든 빙설이 절묘한 대조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안도현장백산력사문화원 내 특색식물원에서는 장백산이 품은 약재 관련 지식과 동북림구의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풍속이 하나의 생태로 어우러진다. 중국조선족민속원 또한 겨울의 백미이다. 화려한 색채를 뽐내는 등불조형물과 민족의상을 갖춰 입고 추억을 남기는 려행객들, 여기에 흥겨운 농악무의 선률이 더해진 ‘생활 속의 연변, 민족풍정 려행’ 로선은 우리 민족의 숨결을 살아있는 문화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9개의 주제로선, 그리고 30곳의 핵심 명소가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는 데 있다. 빙설이라는 자연 자산 우에 지역의 문화적 자부심과 현대적 감각의 놀이문화를 결부함으로써, 연변은 주객이 함께 즐기고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목적지로 거듭났다.
◆다양한 이벤트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 및 이벤트는 관광지를 무대로, 문화를 령혼으로 삼아 다양한 형식과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내며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하도록 했다.
2025~2026년 빙설시즌, 우리 주는 특색 있는 축제들을 매개체로 빙설자원과 문화함의를 깊이있게 련결함으로써 관광객의 체험을 풍성하게 하는 동시에 연변 빙설관광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갔다.
이번 시즌 우리 주는 광범위한 영향력과 시장 흡수력을 갖춘 ‘장백의 천하설· 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 계렬활동을 집중적으로 기획해 전 지역이 하나로 이어지는 빙설관광의 성황을 이루어냈다. 특히 제3회 연변 온천양생의 달 행사는 독창적인 특색을 선보이며 문화와 관광 융합의 생생한 실천 사례가 되였다. 행사기간 중의 및 조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맥과 상담을 통해 천년양생의 지혜를 따뜻한 온천수에 녹여냈으며 몰입형 수제공방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고른 약재로 약주머니를 만들며 오래된 무형문화유산 기술을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따스한 선물로 재탄생시켰다. 옛 처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백산 인삼연회와 발해약선신선로 등 ‘약식동원’의 원리를 담은 음식들은 미각의 향연을 펼쳤고 밤이 되면 비암산에서 열리는 파티에서는 여러 나라의 선률이 별빛과 온천과 어우러져 다국적 교향곡을 연주했다. ‘삼차일미’ 다도와 ‘비경 보물찾기’, ‘팔단금’ 기공 수련 등 전역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연변만의 ‘온천+’ 모델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혁신을 립체적으로 보여주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깊이 있는 건강 려행을 선사했다.
우리 주는 또 다양한 관련 행사를 통해 빙설관광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2025~2026년 빙설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내용의 보완, 시공간적 련결을 통해 빙설관광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춤추는 청춘, 열정의 연변’ 새해맞이 문화쇼는 력동적인 가무로 도시의 활력을 전하고 문화가치를 빙설자원에 부여했으며 제2회 연변 안도 장백산 광천수 무송표류 문화관광축제는 체험과 전파력, 지속 가능한 소비를 아우르는 ‘광천무송’을 주제로 한 겨울 종합 관광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제9회 동북아 빙설 모터스포츠 대회 및 자동차 랠리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변경도시의 풍경을 조화롭게 융합해냈다. 이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활동들이 서로 시너지를 내며 연변 빙설관광의 인기를 끌어올리고 화제성을 극대화했다.
실제로 이번 시즌에 특색 있는 행사들이 관광지로 스며들면서 비암산온천옛마을, 수색무성도 표류, 훈춘방천풍경구의 방문객 수는 지난해 대비 각각 35.57%, 20%, 14.36% 증가했으며, 영업 수입 또한 각각 391.44%, 20%, 11.6%라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밀착형 서비스로 관광객 감동시켜 명품관광으로 도약
2025~2026년 빙설시즌기간 우리 주는 ‘관광객 중심’을 바탕으로, 인프라 개선부터 세심한 배려에 이르기까지 려행의 전 과정에 ‘따뜻한 봉사’를 녹여냈다. 이러한 전방위적인 서비스는 연변관광에 대한 신뢰를 쌓는 초석이 되였으며 연변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마치 집과 같은 포근함을 선사했다.
관광객의 편의와 혜택에 집중했다. 기관 및 기업, 사업단위의 주차공간 5000여개를 무료로 개방하여 관광객들이 ‘연변의 온도’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게 했으며 곳곳에 ‘공유 쉼터’를 조성해 휴식과 난방, 휴대폰 충전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주요 명소마다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해 관광객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살피며 연변만의 품격 있고 능률적인 손님맞이 풍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지역 전반의 원활한 교통을 위해 교통체계 강화에도 주력했다. ‘맞춤형 운송 및 뻐스 전용로선’ 모델을 도입해 도로 교통의 환승 능력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차량 증차와 배차 간격 단축, 로선 최적화를 통해 주요 빙설관광지를 유기적으로 련결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마지막 1킬로메터’ 이동권까지 완벽히 보장하며 전 지역 관광시대를 위한 길을 닦았다. 아울러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장운영 기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인력의 선제적 배치를 통해 정밀한 교통소통과 자원배분을 실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먹거리, 숙박, 교통, 관광, 쇼핑, 오락 전 분야에서 관광체험의 질을 끌어올렸다.
관광객의 마음을 존중하는 정책과 그들의 필요에 공감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 그리고 려행자의 생각을 세심하게 읽어낸 시설들은 온라인에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며 ‘환대의 도시 연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였다. 이는 ‘도시의 배려가 더 나은 려행을 만들고, 려행자의 만족이 더 많은 잠재 고객을 불러모으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가는 데 일조했다.
연변은 다가오는 2026~2027년 새 빙설시즌에도 도시 품격 제고의 ‘6가지 일신’을 통해 빙설 질적 향상 캠페인을 체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빙설과 자연경관, 민속풍정 등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관광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문화관광 배치의 최적화와 상품의 세대교체, 업계 혁신을 통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연변관광이 일시적인 류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인기’를 누리는 동북아의 핵심 관광목적지로 거듭나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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