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도명 추다위] 9일 세관총서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4월 우리 나라 화물무역 수출입총액은 16.23조원으로 동기 대비 14.9% 증가했으며 루계 성장률은 1.4분기와 기본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중 4월 수출입총액은 4.38조원으로 동기 대비 14.2% 증가했고 전월 대비 5%포인트 증가했다.
세관총서 통계분석사 사장 려대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들어 각지, 각 부문이 일찍 사업을 추진하고 종합적으로 정책을 실시하여 우리 나라 대외무역은 출발이 강력하고 수출입 탄력성과 활력이 충분히 구현되였다. 4월 우리 나라 수출입은 동기 대비 성장률이 모두 두 자리수를 초과했고 3월 대비 6.5% 성장하여 대외무역 운행태세가 량호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1월─4월 우리 나라 수출은 9.33조원으로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첨단기술, 고부가가치 기계전자제품이 선두를 차지하며 수출이 동기 대비 17.6% 증가했고 우리 나라 전체 수출의 63.5%를 차지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3.4%포인트 증가했다. 그중 전기차, 리튬전지, 풍력발전기 등 친환경 저탄소 제품의 수출이 각각 68.1%, 43.2%, 40.7% 성장했다.
국내 수요의 지속적인 방출은 수입의 두 자리수 성장을 이끌었다. 1월─4월 우리 나라 수입은 6.9조원으로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그중 대종상품 수입량은 5.7% 증가했고 기계전자제품의 수입액은 23.6% 증가하여 우리 나라 수입총액의 근 40%를 차지했다.
민영기업이 계속하여 우리 나라 최대 대외무역 주체 지위를 유지했다. 1월─4월 민영기업 수출입총액은 9.31조원으로 동기 대비 15.9% 증가했고 우리 나라 대외무역 총액의 57.4%를 차지했다.
아세안이 계속하여 우리 나라 최대 무역동반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월─4월 우리 나라의 아세안, 유럽련맹에 대한 수출입은 동기 대비 각각 15.7%, 13.2% 증가했고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에 대한 수출입은 13.5% 증가하여 대 미국 수출입의 빈자리를 효과적으로 보완했다.
령관세 조치가 중국─아프리카 무역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게 했다. 1월─4월 아프리카국가에 대한 우리 나라 수출입은 력사 동기 대비 처음으로 8000억원을 돌파했고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려대량은 “5월 1일부터 우리 나라는 53개 아프리카 수교국가들에 대해 령관세 조치를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현재까지 ‘령관세’ 품목에는 사과, 오렌지, 아보카도 등 아프리카 제철 농산물에 대한 수입신고가 들어왔다. 중국은 초대규모의 시장으로 아프리카에 새로운 발전기회를 제공하고 중국─아프리카 인민들에게 더 좋은 복지를 가져다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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