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나리오는 신기술, 신제품, 신업태가 실시, 응용되는 ‘시험장’이다. 지난해 11월, 국무원 판공청은 ‘씨나리오 육성과 개방을 다그쳐 새로운 씨나리오, 대규모 응용을 추동할 데 관한 실시의견’을 발부하여 양로, 장애인 돕기, 탁육 분야를 씨나리오 육성과 개방 중점에 편입시킬 것임을 명확히 했다.
양로봉사 수요는 구체 생활정경에서 구현된다. 실제 씨나리오를 벗어나 산업배치를 계획하면 공급과 수요가 어긋나기 쉽다. 지능설비 기능이 너무 복잡하면 로인들이 사용하기 어렵고 봉사모식이 천편일률적이면 로인들이 리용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기술 연구개발, 제품설계든 봉사공급이든 모두 로인들의 진실한 생활씨나리오에 립각하고 의식주행, 건강관리, 정신위로 등 실제 수요에서 출발해야 하며 씨나리오 실천에서 성과를 검증하고 정화하고 개선해야 한다.
은발경제를 발전시키려면 주동적으로 현유의 생활씨나리오를 개방해야 하고 또 새로운 봉사씨나리오도 적극 확장하여 사회력량 참여의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해야 한다. 재택씨나리오는 ‘질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안전보장, 생활돌봄, 재활간호 등 필수 수요를 에워싸고 전문봉사를 천만가구로 들여보내야 한다. 사회구역 씨나리오는 ‘집성’을 강화하고 식사지원, 단기위탁, 문화오락, 보건 등 기능을 통합하여 로인들의 근처 편리봉사 향수를 도모해야 한다. 문화관광 건강양생 씨나리오는 ‘로인 적합’에 중점을 두고 느린 절주, 온기 있는 려행거주 양로, 로년연학 등 맞춤화 봉사를 개발하여 로인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히 해야 한다.
남경의 실천이 유익한 귀감을 제공했다. 당지에서는 재택안전, 의료지원, 진료동행, 편민소비 등 씨나리오 개방을 통해 로인군체의 급하고 어려우며 걱정되고 바라는 것을 확실하게 해결하고 한패의 양로봉사 경영주체를 육성, 장대시켰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은발경제를 발전시키려면 민생을 근본으로 하고 산업을 토대로 해야 하며 생활실제를 떠나 맹목적으로 산업배치를 해서는 안될뿐더러 산업지지를 탈리하고 민생보장에 빈소리만 떠들어서는 안된다. 양로봉사 씨나리오 육성과 개방을 다그쳐야만이 민생개선과 경제발전의 량성순환을 더 잘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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