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간 룡정시 백금향에서는 독거로인, 장애인, 곤난대중 등 특수군체의 실제수요에 초점을 맞추어 지속적으로 관심하면서 봉사방식을 부단히 개선하여 편민봉사의 질과 능률을 제고하고 있다.
5월 27일, 룡정시 백금향 용신촌 당지부 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홍광철은 촌민 손로인의 자문전화를 받았다. 홀로 룡정 시내에 거주하고 있는 손로인이 고령보조금 신청조건에 부합되지만 행동이 불편한지라 촌에 돌아와 관련 신청수속을 밟을 수 없어 도움을 청했던 것이다. 홍광철은 손로인의 정황을 료해한 후 향정부와 련락하여 방문대행봉사를 전개하도록 적극 조률했다.
정황을 반영받은 후 백금향 관련 부문에서는 신속하게 대응했다. 사업일군을 파견하여 손로인의 집에 가 신분정보를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정리했으며 고령보조금 신청수속을 처리해주었다. 사업일군은 또 로인의 생활형편과 건강상황, 실제적인 곤난 등을 상세히 료해하고 나서 로인이 곤난에 봉착하면 수시로 촌민위원회와 향정부에 련락하라고 당부했다.
올해 3월 용신촌의 마모 촌민은 갑자기 중풍에 걸려 입원하게 되였다. 촌에서는 해당 정황을 료해한 후 즉시에 향정부 사회사무판공실에 련락하였고 관련 구조조치를 시달하도록 조률했다. 사회사무판공실에서는 신속하게 대응하였고 사업일군을 파견하여 환자 가족과 만나 정황을 료해했다. 가정에 실제로 곤난이 있음을 확인한 후 관련 절차에 좇아 적십자구제금 500원을 시달하여 마모 가정이 눈앞의 곤난을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백금촌은 룡정 시내와 50킬로메터 떨어져있고 로인들중 독거로인이 많다. 서부계획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2024년에 촌에 온 후 일상적인 가정방문에서 로인들의 자녀가 대부분 외지에서 출근하고 많은 로인들이 혼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였다. 로인들은 감정과 정신상에서 아주 고독하고 자녀의 관심을 갈망하며 사회활동에 융입되여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는 희망사항도 료해하게 되였다.
로인들에게 사회의 온정을 가져다주고 관련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촌주재 공작대의 인솔하에 촌의 60세 이상 로인들의 명단을 정리하였고 2025년 4월부터 거의 달마다 하루를 지정하여 그달에 생일인 로인들을 초청해 단체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있다.
생일파티에서는 로인들에게 생일케익을 선물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생일축하곡을 부르기도 하며 함께 기념사진도 남긴다. 생일케익은 룡정 시구역부터 백금촌까지 배달이 되지 않아서 향에서 룡정 시내로 통근하는 사업일군들이 미리 케익가게에 주문하고 출근길에 생일케익을 가져온다고 했다. 몸이 불편하여 생일파티에 참가하지 못하는 로인들에게는 집까지 케익을 배송해주기도 한다.
백금촌주재 공작대에 따르면 단체생일파티는 로인들에게 정서적인 배려를 가져다주었고 촌주재 공작대와 촌민들 사이의 감정을 증진했다. 아울러 활동을 통해 로인들의 수요와 곤난을 일층 료해하게 되였으며 향후 로인을 포함한 촌민들을 위해 어떻게 더욱 량호한 봉사를 제공할지에 대해 명확한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되였다고 했다.
남광필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