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련맹 ‘항행자유 위협’ 명분으로 이란 제재
[브류쎌 6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정영화] 유럽련맹리사회가 8일 공보를 통해 유럽련맹(EU)이 당일 ‘중동지역의 항행자유를 위협했다’는 명분으로 이란의 개인과 실체에 대한 제재를 비준했다고 밝혔다.
공보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의 한 지휘관, 이란 에너지수출 산업조직과 관련된 한 인사 및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산하의 한 지방사령부가 제재 명단에 올랐다. 관련 제재 조치는 자산을 동결하고 이들에게 자금을 제공하거나 또는 기타 경제자원을 제공하는 것이 금지되며 관련 인원이 유럽련맹 령토를 방문하거나 또는 경유하는 것이 금지되는 등 내용이 포함된다.
같은 날 유럽련맹 외교안전정책 고위급 대표 칼라스는 끼쁘로스 수도 니꼬시아에서 유럽련맹 회원국들이 당일 ‘항행의 자유를 위협했다’는 명분으로 이란 개인과 단체에 대한 제재를 최초로 비준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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