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산업에 은발의 힘 기여
6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공연

2026-06-30 08:58:53

25일, 주당위 로간부국에서 주최한 ‘연변에서의 즐거움’ 문화관광에 은발의 힘 기여 공연활동이 연길서역, 연길시인민공원, 중국조선족민속원 등 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연길서역 활동 현장에서 <나와 나의 조국>, <대중국> 등 경전가요를 가야금과 고쟁으로 연주했고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진달래> 등 조선족무용을 선보였다. 많은 려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노래를 따라부르거나 흥겨운 음악에 몸을 들썩이면서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광서 남녕에서 온 관광객 가옥화는 “연변은 이번이 첫걸음인데 고속철에서 내리자마자 이런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 행운입니다. 독특하고 짙은 연변정취를 느끼고 우아한 조선족가무를 감상하고 나니 이번 려정이 더욱 기대됩니다.”고 말했다.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을 경축하기 위해 주당위 로간부국은 대국을 중심으로 봉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2026년 ‘변강에 울려퍼지는 은발의 노래’ 7월 홍색가요모음 계렬활동을 공들여 기획했다. 이번 ‘연변에서의 즐거움’ 문화관광에 은발의 힘 기여 공연활동은 이 계렬활동의 하나이다.

주당위 로간부국은 ‘연변에서의 즐거움’ 활동을 계기로 ‘붉은 7월’ 홍색교양과 여름철 문화관광 소비 절정기를 다잡고 전 주 ‘집문 앞’ 로인대학인 ‘붉은 진달래’ 즐거운 로인학당에 의지해 주로간부대학 예술단, 각 현(시) 로인문예단체 및 퇴직문예골간들로 공연대오를 내왔다. 아울러 전 주 인기 명소, 도시 랜드마크로 무대를 넓히고 ‘홍색 문화+문화관광 체험+민족단결+은발 공연’ 몰입식 공연 모식을 구축했다. 6월 20일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7월 30일까지 상시적으로 공연을 펼치게 된다.

공연 종목은 가야금, 고쟁 등 민족악기를 융합하고 민속 가무, 독창, 합창, 상황극 등 이색적인 종목을 곁들여 전 주 민족단결진보 사업의 풍성한 성과를 충분히 보여주고 연변 여러 민족 대중이 영원히 당을 따라 나아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로써 은발문예로 문화관광산업의 융합발전에 힘을 실어주고 외지 관광객들이 근거리에서 연변의 짙은 민속운치를 느끼게 했으며 ‘연길이라는 생활’의 변강 풍모를 가감없이 나타내 연변의 도약, 추월과 진흥 발전을 추동하는 데 은발의 힘을 결집시켰다.

  진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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