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경 6월 29일발 신화통신] 심금을 울리는 선률로 찬란한 로정을 기리고 우렁찬 노래소리로 인민의 서사를 노래한다.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 경축 음악회 <인민지상>이 29일 저녁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약 3000명의 관객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이 영광스러운 명절을 함께 경축했다.
인민대회당은 화려한 조명 속에서 경사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했다. 19시 55분, 경쾌한 악곡소리 속에 습근평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음악회 현장에 도착하자 전 장내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산 노래 한곡 당에 바치네, 나는 당을 어머니라 부르네…’ 맑디 맑은 어린이 합창과 함께 음악회의 막이 올랐다. 공연은 5개 악장으로 나뉘여 진행됐으며 문예사업일군들은 뛰여난 연주실력과 절절한 음성으로 당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표현하고 민족부흥의 시대적 강음을 힘차게 노래했다.
<홍기송>이 울려퍼지며 장엄한 선률이 애국 심금을 울렸고 관현악 <선렬들에게 바치다>는 혁명선렬들에 대한 심심한 추모와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이어 <영산홍>, <계수나무꽃 만발한 8월>, <황하송>, <해방구의 하늘>은 혁명전쟁시기 군민이 한마음으로 굳게 뭉쳤던 장엄한 력사의 장면을 되새겼고 억만 인민이 당을 따르며 새시대를 맞이하는 기쁨을 전해주었다. 이어 <말을 재촉해 곡식 운반하네>, <나비샘옆>, <빨래의 노래>, <들판에 찾아온 봄>, <조국에 석유를 바치네>, <타쉬콜간에 비치는 해살>로 구성된 관현악과 합창곡 <다채로운 고향>은 사회주의 혁명 및 건설 시기 각계, 각층의 활기찬 발전과 여러 민족 간부와 대중들이 함께 고향을 건설하던 뜨거운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관현악과 합창 <희망찬 들판>은 명곡들을 통해 개혁개방 이래 신주대지가 나날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중화아들딸들이 한마음으로 꿈을 키워가는 아름다운 심정을 노래했다.
105년간 동고동락하고 105년간 손을 맞잡고 전진해왔다. 음악회는 심금을 울리며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관현악 <산수의 흥겨운 노래>, <한마음이 되여>는 새시대 나날이 번영하는 성세의 기상을 보여주었고 교향합창 <강산에 넘치는 정>은 섬세한 감정선으로 고향과 나라에 대한 정을 전했으며 장엄하고 웅장한 관현악 <인민을 저버리지 않으리>는 음악회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전원이 일제히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를 우렁차게 부르며 음악회가 막을 내렸다.
북경에 있는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위원, 최고인민법원 원장,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전국정협 부주석이 음악회를 관람했다.
중앙 당정군, 군중단체 각 부문과 북경시 주요 책임자, 각 민주당파 중앙, 전국공상업련합회 책임자와 당외인사 대표, 공훈영예 표창 획득자 대표, 로당원, 로간부 대표, 중국에서 사업하는 외국 전문가 대표, 수도 기층 당원과 각계 대중 대표, 북경주둔부대 장병 대표 등 이들도 음악회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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