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배전망 연변전력공급회사는 66킬로볼트 유모혈암선 011호 탑에서 접지 전위 작업방식을 통해 송전선로 유도선 절단 검수 작업을 순조롭게 완성했다.
전통방식에서 유전 유도선을 절단하려면 작업일군이 절연보호복을 착용하고 절연 도구를 리용해 고압 강전기장에 들어가 등전위조작을 해야 한다. 이는 고공작업 단계가 많고 조작 절차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작업일군이 전기를 띤 설비에 닿아야 하기에 안전 관리통제 부담이 크며 고공 추락, 유도전류 감전 등 여러 위험이 존재한다.
이번 접지 전위 작업에서 작업일군 2명이 원격제어 전동절단기를 절연작업봉 상단에 고정시키고 서로 배합해 분류 조작을 전개했는데 전기를 띤 부위에 접촉하지 않고 고강도 절연봉으로 원격 조작해 유도선 절단 및 접지 등 모든 절차를 마쳤다. 이로써 작업일군의 작업안전 위험이 대폭 낮아지고 15분에 작업을 완성할 수 있었으며 검수능률이 현저히 향상되였다.
국가배전망 연변전력공급회사 관련 책임자는 향후 접지 전위 활선 작업 경험을 지속적으로 총화하고 ‘최고의 봉사는 정전하지 않는 것’이라는 원칙을 견지하며 일선의 작업 난제에 초점을 맞춰 혁신기술 응용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송전선로의 정밀화 운영관리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여 전력망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보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임위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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