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판소리 작품 국가급 최고상 모란상 본선에 진출

2026-07-08 09:41:48

일전 제14회 중국곡예모란상 초심이 모두 완료된 가운데 길림성의 곡예작품 10부가 본선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그중에는 조선족 전통 창극예술이며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판소리 작품인 《신혼 첫날밤의 소동》도 포함되여있다.

이 작품은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창작물로 신혼 첫날밤을 주요 배경으로 하여 신랑신부의 개인적인 감정을 마을사람들의 집단적 관심과 어울림 속에 녹여냈다. 작품은 ‘축복 전하기’ 등 생활감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해학적이고도 생동감 있는 극적 구조를 완성했고 또 판소리 특유의 언어, 리듬과 가면극 등 전통민속 요소를 창의적으로 융합하여 사랑이라는 주제를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펼쳐냈다.

나아가 전통문화의 미적 취향을 고수하면서도 현대 관객들의 미감에 맞는 표현방식을 선보여 전통 소재의 창의적 전환을 잘 보여주었다.

  인민넷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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