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 령부인 김건희, 새 혐의에 직면

2026-08-20 08:32:13

[서울 8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찬 손일연] 한국 련합뉴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전 대통령 윤석열 집권시기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의 위법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부부 사건을 수사중인 한국 종합특별검사팀(특검팀)이 당일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를 추가 기소했다.

특검팀은 당일 뢰물수수 알선죄 및 직권람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김건희를 기소했다. 김건희는 2022년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자신과 친분이 있는 회사가 공사를 맡을 수 있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협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건희는 해당 회사로부터 총 1012만원(인민페로 약 4.8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당일 직권람용 권리행사방해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국민의힘 의원 윤한홍을 기소했다. 특검팀은 당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와대 이전 작업팀 팀장이였던 윤한홍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김건희는 여러 사건에 련루되여 현재 구금상태에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6월 그녀의 ‘매관매직’ 사건에 대해 1심 판결을 내리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올해 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건희의 주가조작, 뢰물수수 등 혐의에 대해 1심 판결을 내리고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으며 올해 4월에 열린 2심에서는 형량이 징역 4년으로 늘었다.

  1948년 이래 청와대(1960년에 ‘경무대’에서 ‘청와대’로 개명)는 줄곧 한국 력대 대통령들의 관저이자 집무장소였다. 윤석열은 2022년 5월 대통령에 취임한 후 집무실을 서울 룡산구 국방부 청사내 신설된 대통령 집무실로 이전했으며 청와대는 대중에게 개방되였다.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 리재명은 집권 후 대통령 관저를 청와대로 다시 이전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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