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련합군사훈련 6일 앞당겨 종료

2026-08-20 08:32:13

[서울 8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찬 손일연] 19일, 한국 련합참모본부는 당초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던 한국-미국 ‘을지 자유의 방패’ 련합군사훈련이 6일 앞당겨진 21일에 종료되며 훈련일정이 절반 이상 단축되였다고 밝혔다.

한국 련합참모본부는 당일 성명을 통해 “미국측의 제안에 따라 한국-미국 량국은 훈련시간 및 규모 등 일부 내용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훈련일정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되였다.”고 밝혔다. 또한 량국은 일부 련합 야외기동훈련을 축소하기로 결정했으며 구체적인 조정내용은 현재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련합뉴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주한 미군사령관 제이비어 브런슨은 이날 한국 국방부 장관 안규백과 회동을 가졌다. 한국매체는 훈련축소 결정이 이번 회동에서 확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국방부에 미국-한국 련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훈련들에 “막대한 비용이 들며” 그 상당 부분을 미국이 부담하고 있고 동시에 조선에 대해 “완전히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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