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완전 무장해제’ 전까지 이스라엘군 철수 필요 없다”

2026-08-21 09:16:33

이스라엘주재 미국 대사 밝혀


[예루살렘 8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군청 풍국예] 이스라엘주재 미국 대사 마이크 헤카비가 18일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이 ‘완전히 무장해제’를 하기 전까지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철수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제12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헤카비는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사위인 쿠슈너가 17일 ‘가자평화계획’의 다음단계 내용을 놓고 충돌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으며 하마스가 여전히 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철군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측 역시 “이스라엘의 철군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미국과 이스라엘이 ‘훌륭한’ 합의를 달성했다고 밝히며 트럼프도 하마스가 반드시 무장을 해제해야 하며 향후 가자지구 통치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립장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타임스》는 18일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쿠슈너와 네타냐후가 회담을 마친 후 미국이 주도한 ‘평화위원회’는 ‘하마스의 전면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의 전면 철군’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기틀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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