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카나다상품에 50% 관세 추가 부과 연기 발표
3일간 연장키로
[뉴욕/오타와 8월 18일발 신화통신] 18일 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카나다 상품에 50% 관세 추가 부과를 3일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관세는 원래 미국 동부시간으로 19일 정식으로 발효될 예정이였으며 약 200억딸라 상당의 카나다 상품을 대상으로 했다.
당일 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리얼 소셜’을 통해 “카나다와 미국은 합의를 이루었으며 최종 문서 내용은 아직 확정중이다. 미국은 카나다 상품에 50% 관세 추가 부과를 3일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나다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8일 밤 카나다 총리 카니는 트럼프와 통화하여 카나다 상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추가 부과를 막기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통화가 끝난 후 카나다 정부의 카나다-미국 무역담당 장관 도미니크 르브랑은 미국 무역대표 제이미슨 그릴 및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과 추가 협의를 가졌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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