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변에 자리한 훈춘시 경신진 로전촌은 한때 인구가 류실되고 산업구조가 단일하며 기반시설이 락후한 발전 곤경에 처해있었다. 근년에 길림성재정청에서 파견한 로전촌 제1서기가 촌주재 공작대를 이끌고 당건설 기반 강화, 산업 ‘조혈’, 민생 개선, 마을 면모 일신 등 아름다운 향촌 건설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로전촌을 새 모습으로 탈바꿈시키고 향촌진흥의 바탕색을 더욱 빛냈다.
향촌진흥에 있어서 당건설을 우선으로 삼았다. 촌주재 공작대는 경신진당위와 협력해 촌 ‘두 위원회’ 간부대오를 최적화했다. 사회 선발과 정책성 일자리 인재 유치를 통해 간부대오 평균 년령을 65세에서 35세로 낮추었으며 본과학력 비률은 0%에서 75%로 상승되였다. 로전촌당지부는 ‘3개 회의 1개 수업’, 주제당일 등 조직생활을 엄격히 규범화하고 변경 수호, 산업 발전 등 사업에 대해 상시적으로 연구 토론했다. 동시에 재빈곤 방지 감시측정과 부축정책 시달을 전개하여 전 촌 빈곤해탈 가구의 년수입을 3만원으로 끌어올리고 기층치리 표준화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촌 집체소득 증대 새 경로를 확장하기 위해 로전촌은 마을련동 공동건설 모식을 혁신하고 자금을 쟁취해 조양성공민박을 조성하여 마을간 자원 공유를 실현하고 경신진 문화관광의 새로운 명함장을 만들었다. 촌주재 공작대는 성급 도급자원에 의탁해 련합생산판매 소비부축을 보급하여 촌의 농산물 판매액을 0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2025년 촌 집체경제 수입은 16.6만원에 달했다.
동시에 로전촌은 캠핑 문화관광 대상 특별자금을 적극적으로 쟁취하고 연변소 사육 산업, 특색 과일남새 재배 산업 등을 결부시켜 ‘재배 양식+문화관광’ 복합형 소득증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체 조혈’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대상 자금에 의탁해 로전촌은 아스팔트 로면을 부설하고 배수로를 보수하고 수조 정수실, 표준화 수세식 화장실을 완공했으며 양로마당, 실내 문구장, 실외 다기능 운동장을 건설하고 양로 급식봉사를 승격함으로써 양로, 문화 체육, 음용수 등 민생 부대기능을 갖췄다. 또한 수묵 국풍 문화벽을 조성하고 벽에 기러기떼와 과수를 그리며 ‘로전십경’ 변관 시문을 적어 촌민의 주거환경을 미화했다. 촌민들은 자발적으로 도로 량쪽에 백합 등 화초를 심어 마을환경을 미화했다.
공심화 난제를 완화하기 위해 로전촌은 촌주재 간부와 외래 창업자들의 생활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로동자들이 주택을 임대해 정착하도록 협조했으며 주민들이 재배업, 양식업을 발전하도록 끌어들여 촌의 활기를 되살렸다.
로전촌 제1서기 손아비는 “향후 아름다운 향촌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량호한 생태환경과 정갈한 마을면모에 의지해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촌 집체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각급 부축대상 자원을 잘 활용하며 변경 문화관광 잠재력을 깊이있게 발굴하고 향촌관광을 발전시키는 한편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보다 많은 인재와 대중이 변경에 정착하도록 이끌어 흥변부민, 향촌진흥의 참신한 답안지를 작성할 방침”이라고 표했다.
상항파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