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주공안국 형사수사지대 신형범죄수사대대 경찰들은 연변대학에 심입해 2026학년급 신입생들에게 ‘반사기 방어선을 확고히 수립해 청춘들의 돈주머니를 지키자’를 주제로 반사기 선전, 강연을 진행했다.
‘오프라인 주회장+온라인 생방송’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선전, 강연 활동은 연변대학에 주회장을 설치하고 연변대학 훈춘분교에 생방송 분회장을 설치해 6000여명 신입생들이 함께 생동한 수업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강연 현장에서 경찰은 따분한 리론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한 대학생 사기 관련 사례들과 결부해 택배 배상 사기, 허위 아르바이트, 게임구좌 거래, 가짜 온라인 대출 등 다양한 류형의 사기사건과 사기 수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신입생들이 사회경험이 적고 인터넷 사용 활성도가 높으며 타인을 쉽게 믿는 특점에 맞춰 경찰들은 류형별 사기수법 식별 기교와 대응 조치도 일일이 가르쳤다.
경찰은 강연에서 ‘모르는 링크는 클릭하지 않고 모르는 전화는 믿지 않으며 개인정보를 루설하지 않고 구좌이체는 여러번 확인하는’ 반사기 핵심원칙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면서 신입생들에게 신분증, 은행카드, 인증번호 등 중요한 정보들을 잘 보관하고 함부로 타인에게 루설하지 않으며 금전적 거래시 꼭 여러번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 현장에서 모든 신입생들에게 핸드폰에 ‘국가반사기중심’ APP를 다운받고 등록하는 방법을 지도했으며 110과 96110 반사기 도움 요청 전문번호의 용도를 상세히 설명해줬다.
실제사례와 결부해 실용적인 반사기 기교들을 중점적으로 선전한 이번 활동은 신입생들의 요행심리를 타파하고 온라인 사기수법의 은밀성, 다양성을 광범위하게 선전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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