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야 전 대통령 코차리안 직권 람용 혐의로 체포
[바꾸=신화통신 기자 류서진] 예레반 소식: 아르메니야통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24일 아르메니야 총검찰청은 직권람용, 뢰물수수 및 자금세탁 혐의로 전 대통령 로베르트 코차리안을 형사 기소했다. 그와 그의 장남 세드락 등 6명이 현재 체포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르메니야 반부패위원회는 코차리안이 대통령 재임기간 직권적 편리를 리용하여 여러 수단을 통해 시장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다수의 국유 고가자산을 매입했다고 혐의를 제기했다. 해당 위원회는 25일 이른 시각 집법일군이 코차리안 및 그 가족 명의의 수십곳의 부동산에 대해 압수수색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코차리안 판공실 주임 바그라트 미코얀은 코차리안이 25일 오전 아르메니야 반부패위원회로 연행되였다고 전했다.
코차리안은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아르메니야 대통령을 지냈다. 올해 6월에 열린 의회 선거에서 코차리안이 이끄는 정당련맹 ‘아르메니야’는 12석을 확보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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