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로씨야 우호교류 심화하고 두 지역 교류 협력 강화하며 손잡고 더 높은 수준, 더 넓은 분야의 상호혜택과 상생 실현
호가복 연변주대표단 이끌고 로씨야 방문

2026-09-07 08:36:01

2일부터 4일까지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변주대표단을 이끌고 로씨야 빈해변강구를 방문해 습근평외교사상, 특히 주변외교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성당위, 성정부의 포치, 요구에 따라 대 로씨야 우호교류를 가일층 심화하고 두 지역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며 손잡고 더 높은 수준, 더 넓은 분야의 상호혜택 및 상생을 실현해 연변의 도약과 추월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육성했다.

로씨야 극동련방대학에서 호가복은 대표단을 이끌고 빈해변강구 주장 코체미야코, 빈해변강구 제1부주장이며 정부 주석인 세르비나, 립법회의 부주석 잠불라뜨와 사업회담을 가졌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연변주와 로씨야 빈해변강구는 산과 물이 서로 이어지고 륙지와 바다가 통하며 량측은 예로부터 빈번한 경제무역 왕래와 교류 협력을 이어왔다. 최근 몇년간 중로 량국 정상의 전략적 인도하에 연변주와 빈해변강구는 상호 련결 소통, 경제무역 협력, 인문교류 등 분야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량측이 소통과 접목을 가일층 강화하고 지방정부의 서로 다른 차원의 교류기제를 보완하며 정기적으로 온라인 회담, 오프라인 상호방문 등 활동을 전개해 각 분야의 협력이 질서 있게 련결되고 고능률적으로 추진되도록 보장하기를 희망한다. 통상구 기반시설 건설을 서둘러 추진하고 통상구 통관 록색통로를 소통하며 통관 능률을 힘써 제고해 물류 및 인원의 대규모 통관, 쾌속 통관을 추동해야 한다. 두 지역의 선전 추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두 지역 기업이 청정에너지, 다국전자상거래, 자동차 무역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문화, 체육, 청소년 등 분야의 교류를 적극 전개하고 중로 자가용 관광 대상의 상시화 운행을 추진해 두 지역의 민간 우호의 뉴대를 가일층 긴밀히 해야 한다. 세르비나는 연변주대표단의 방문에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빈해변강구는 연변주와의 우호 교류를 고도로 중시해왔고 량측은 다년간 광범위하고 성과적인 교류 협력을 전개해왔다. 빈해변강구는 이번 방문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연변과의 긴밀한 교류, 실무 협력을 가일층 심화해 두 지역의 경제, 사회 발전을 더 잘 촉진하기를 원한다. 연변주상무국과 빈해변강구 국제및대외경제련락부는 훈춘─하싼(중로) 빈해관광휴양구 협력기틀협의를 공동으로 체결했으며 로씨야 극동굉박건설유한회사와 마야치노예유한회사는 마야치노예진 관광종합체 협력기틀협의를 공동으로 체결했다.

훈춘─하싼(중로) 빈해관광휴양구는 우리 성에서 기획, 조성하는 중점 다국간 문화관광대상으로 경신관광휴양타운, 마야치노예 관광종합체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4일 오전, 마야치노예진 관광종합체 착공식이 로씨야 빈해변강구 하싼구에서 열렸다. 호가복이 빈해변강구 정부 부주석 히진스끼, 립법회의 부주석 잠불라뜨와 함께 착공식에 참석했다. 호가복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은 중국이 동북아를 향해 개방한 중요한 창구이자 길림성 대외개방의 교두보로서 줄곧 대 로씨야 교류 협력 강화를 최우선 위치에 놓아왔다. 이번에 착공한 마야치노예진 관광종합체는 중로 량국이 지방의 실무 협력을 심화하는 상징적인 대상으로서 두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공유, 우세 보완, 련동 발전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중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반드시 대상을 중로 다국간 문화관광 협력의 시범 본보기로 건설해 두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에 더 기여하고 두 나라 인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히진스끼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마야치노예진 관광종합체는 빈해변강구와 길림성, 연변주가 전개하는 다국간 문화관광 협력의 중요한 담체이자 량측이 이웃간의 우호를 심화하고 실무 협력을 확장하려는 공동의 기대를 담고 있다. 빈해변강구는 상호 성취, 상호혜택과 상생의 협력리념을 견지하면서 건설 수요에 적극 접목하고 대상건설 과정에 발생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제때에 조정, 해결해 대상이 하루빨리 완공되여 운영에 투입되도록 보장할 것이다.

로씨야 체류 기간 대표단은 제11회 동방경제포럼 전체회의에 참석했으며 로씨야 대두 구매 체결식을 가졌다. 훈춘시의 4개 기업은 로씨야당원회사와 로씨야 대두 구매 협의를 집중 체결했으며 체결 총량은 20만톤에 달했다. 대표단은 또 크라스끼노 도로통상구 신축 련합검사청사, 마하린노(카메쇼바야 국경역), 포시예뜨만 련방전시즌해변휴양구를 고찰하고 통관 편의화 수준 제고 등 사항에 대해 접목 교류를 진행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훈춘시당위 서기인 림소림, 주 직속 관련 부문 주요 책임자들이 상술한 활동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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