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무부, “일본의 반 로씨야 로선 로—일 대화 재개 막아”

2026-09-18 08:51:38

[모스크바 9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후명 왕작규] 16일, 로씨야 외무부 공식사이트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로씨야 외무부 차관 루덴코가 당일 로씨야주재 일본 대사 무토 아키라를 접견한 자리에서 일본측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반 로씨야 로선 즉 최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의 남꾸릴렬도(일본명 북방4도) 방문에 대한 ‘히스테리적인’ 반응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 확대가 로씨야─일본 대화 정상화의 전망을 더욱 희박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로씨야측은 또한 일본이 추진하는 ‘재군사화’의 위험성을 강조했으며 여기에는 미국 및 서방 동맹국들과 로씨야 극동 린근에서 날로 빈번해지는 군사훈련활동과 일본 경내에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들은 로씨야 국가안보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직접적 위협이 된다. 이러한 활동이 계속되면 로씨야는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로씨야주재 일본 대사관이 일본 국민의 남꾸릴렬도 방문 무비자 정책 재개를 희망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는 16일에 열린 기자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로씨야─일본 관계 경색의 책임은 로씨야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이 로씨야에 대해 극도로 비우호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모든 대 로씨야 제재 조치에 참여해 대 로씨야 비우호 국가 명단에 포함된 데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자 조치를 완화할 희망은 매우 희박하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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