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발전의 원동력은 어디서?
—‘연길 록화 미화’ 행동의 가치적 전환을 론함

2026-10-26 09:39:56

록수청산은 가장 지속적인 생태적 재부이자 가장 훌륭한 발전자본이다. 다년간 공들여 추진해온 ‘연길 록화 미화’ 행동은 ‘생태건설은 체면 치레일 뿐 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는 편파적인 인식을 타파하고 생태, 도시, 산업, 인재 등 여러 차원의 발전에 동력을 부여했다. 하루가 새로운 변경도시의 발전 활기와 긍정적, 호전적인 경제발전의 량호한 태세는 어디에서 비롯되고 그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도시발전의 원동력은 록색산업 발전으로 도시 면모를 일신하고 기존자원을 활성화하는 공간 재구성에서 비롯된다. 도시 갱신의 핵심은 공간자원을 활성화하고 도시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데 있다. 옛 연변도로뻐스공장은 연변의 공업력사를 간직하고 있지만 한때 황페해지고 덩굴식물로 뒤덮여지면서 도시의 ‘녹쓴 사각지대’로 전락했다. 연길시는 대규모 철거와 재건을 지양하고 붉은 벽돌 공장 건물 특유의 공업 바탕색을 남겨두면서 생태록화, 류행 경영방식, 문화관광 요소를 녹여내 1978문화창의단지를 조성했다. 공업의 웅건한 기골과 록색건설의 독창성이 어우러지고 민속문화와 청년들의 류행문화가 공생하면서 과거의 낡은 공업유적지는 인기가 집중되고 다양한 업태가 번창하는 도시 문화관광의 새 명소로 탈바꿈했다. 도시의 ‘녹쓴 사각지대’에서 ‘주요 명소’로 거듭나기까지 공간형태 갱신의 리면에는 발전리념, 산업구조와 가치창조력의 전면적인 승격이 있었다.

도시발전의 원동력은 록색산업으로 인기를 모으고 아름다운 풍경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산업의 도약에서 비롯된다. 훌륭한 환경은 도시의 가장 큰 브랜드이며 량호한 생태는 지역의 가장 강한 경쟁력이다. 수년간 나무를 심고 록지를 늘이며 도시 전역의 환경 질을 높인 결과 연길의 산수 공간구도는 더욱 세밀해지고 도시풍모는 더욱 생기로 넘치면서 문화관광 ‘경유지’에서 도시 전역에서 휴양과 관광을 즐기는 ‘목적지’로 바뀌여 력사적인 도약을 이룩했다. 해란명주, 빈하운랑, 열해방주 등 새로운 명소가 잇달아 들어서 한 코스로 이어져 도시와 풍경구가 어우러지고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화관광회랑을 구축했으며 도시의 야경도 승격되여 독특한 운치를 자랑하는 변경도시의 밤경치를 그려냈다. 한편 빙설관광축제, 맥주절 등 브랜드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지면서 사계절마다 볼거리가 있고 달마다 행사가 이어지고 계절마다 특색이 뚜렷한 전역 문화관광소비체계를 형성했다. 아름다운 풍경은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높은 인기는 대규모의 산업을 이끌어낸다. 2025년 연길시의 관광객 접대 수는 연 1100만명을 초과하고 관광종합수입은 170억원을 넘어섰으며 선후하여 ‘아시아 100개 대표 관광목적지’, ‘전국 현역 관광 종합실력 100강 현’으로 선정되였다.

도시발전의 원동력은 훌륭한 생태환경에 기반해 인재와 자원을 유치하는 생태적 흡인력에서 비롯된다. 새시대 지역간 경쟁은 과거 정책우대, 토지가격 등을 비기던 데서 경영환경, 생태혁신, 인문적 분위기 등 연성실력을 겨루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정교하고 산뜻한 도시풍모, 조화롭고 질서 있는 도시치리는 투자를 유치하고 인재를 집결시키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록화 미화 건설을 꾸준히 갱신, 승격함에 따라 연길시의 도시 수용력, 브랜드 영향력과 지역 흡인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정착하는 최적의 선택지로 떠올랐다. 상시적 정밀 투자유치, 산업사슬식 투자유치, 기업을 통한 투자유치를 추진하면서 일련의 우수한 산업대상을 착지시켜 실물경제의 토대를 꾸준히 다졌다. 한해 동안 학사, 석사급 인재 1000여명을 영입해 청년 창업으로 산업 발전을 추동하고 인재 유치로 도시를 번창시키는 분위기도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훌륭한 생태는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좋은 환경은 우수한 대상을 유치하며 우수한 대상은 뛰여난 인재를 모으고 뛰여난 인재는 량질의 발전에 동력을 부여한다. ‘생태─산업─인재─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슬이 변경도시에서 전면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생태환경이 훌륭해야 도시가 번영하고 록색산업이 번창해야 경제, 사회 발전이 왕성하다. ‘연길 록화 미화’ 행동은 단일한 록화공사의 범위를 뛰여넘어 도시갱신을 견인하고 산업전환에 힘을 실어주며 전역의 발전동력을 활성화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되였다. 연길시는 록색발전의 길을 계속해 개척해나가고 생태우세를 더욱 충분히 발휘시키는 한편 산업발전의 동력을 꾸준히 강화해 도시 곳곳의 록음이 끊임없이 발전의 승세로 전환되게 함으로써 변경도시의 록색 고품질 발전의 새 장을 써내려갈 것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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