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보장, 우크라이나측 협상의 ‘핵심 요소’”

2026-10-26 09:07:44

젤렌스키 밝혀


[끼예브 10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23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미국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의 한 온라인 회의에서 안보보장은 우크라이나측 협상의 ‘핵심 요소’이며 “반드시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회의에서 현재 약 950만명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해외에 있으며 우크라이나 국가 인구의 ‘20%~25%’가 충돌이 전면적으로 발발한 이후 해외에서 떠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백만명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생명, 고향, 일자리를 잃었다. 따라서 우크라이나측은 동맹국들로부터 안보보장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측이 현재 미국—우크라이나 량자 안보보장 및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 문제와 관련해 협의를 하고 있으며 안보보장은 “최우선 과제로서 반드시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우크라이나측이 부동한 동맹국과 론의하는 모든 방안에는 상기의 안보보장 관련 내용이 포함되여있으며 “이는 우리 협상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젤렌스키는 회의에서 우크라이나·미국·로씨야 3자회담이 11월 전반기에 아랍추장국련방 아부다비에서 열릴 예정이라면서 “우리는 언제든지 심지어 래일이라도 회담을 할 준비가 되여있다. 다만 모든 것은 로씨야측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현재 시급한 과제는 회담이 열리도록 보장하는 것이며 우크라이나측은 미국외에 유럽과 다른 동맹국의 대표들도 회담에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쟁점은 최고위급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면서 “3자회담이 기술적 차원에서 정상급 차원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는 23일 기자회견에서 로씨야·미국·우크라이나 3자회담이 11월 상순 아부다비에서 열릴 예정이라면서 회담은 로씨야·미국·우크라이나 3자회담의 형식으로 열리며 평화가 실현된 후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가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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