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 외무장관, 호르무즈해협의 재개방 촉구

2026-10-26 09:07:44

[이스탄불 10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과문] 튀르키예, 애급,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프랑스, 독일, 이딸리아 8개국 외무장관이 23일 튀르키예에서 회의를 열고 호르무즈해협의 즉각적인 재개방을 촉구했으며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에 반대하고 흑해 해상항행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강조했다.

회의는 23일 오후 튀르키예의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충돌, 해상 운송 안전 및 이에 따른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튀르키예 외무장관 피단은 회의 후 현재 여러 충돌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 식량 안전, 자유무역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호르무즈해협, 만다브해협, 흑해 등 주요 해상 통로가 직면한 위험은 글로벌 경제가 받는 압박을 더욱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대화를 통해 충돌의 추가 확대를 막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호르무즈해협의 재개방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각국은 동시에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행동에 반대하며 이는 충돌을 더 확산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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