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흑룡강성 전국 소수민족 문예공연 보고공연이 할빈 환구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사회 각계와 여러 민족 군중 대표 1000여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제7회 전국 소수민족 문예공연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문예공연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굳건히 구축하는 업무 주선을 중심으로 ‘중화민족 대단결로 중국식 현대화 전면 추진'이라는 주제를 밀접히 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한 문예방향을 견지하며 중화문화의 저력을 갖추고 여러 민족 문화의 영양을 흡수하며 현대 문명을 융합한 우수한 무대 예술작품들을 다수 선보였다.
흑룡강성에서 추천한 희곡 《끝나지 않는 이마칸》과 오페라 《서리발 아침달》이 제7회 전국 소수민족 문예공연에 선정되였다. 두 작품은 스타일이 뚜렷하고 내공이 깊어 흑룡강의 민족단결진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민족단결의 목소리를 널리 알렸다. 두차례의 공연은 만석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켜 각 민족 군중과 북경 관중의 높은 인정을 받았고 북경에서의 공연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있은 보고공연은 흑룡강성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구축 관련 업무 배치를 리행하는 중요한 문화활동으로 흑룡강성이 제7회 전국 소수민족 문예공연에 참가한 우수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 할빈음악학원이 제작한 민족 오페라 《서리발 아침달》이 핵심 작품으로 무대에 올라 뚜렷한 지역 민족 특색과 섬세한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혁명정신과 민족단결 주제를 깊이 융합하여 현장 관중들에게 사상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문예작품을 선보였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 관중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많은 소수민족 대표들은 이 작품이 혁명 선배들의 분투 과정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여러 민족이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쌓아온 깊은 정을 전달해 민족단결을 주제로 한 생생한 문화체험이였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공연은 문예를 매개체로 하여 민족문화 자원의 창의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더욱 추진하고 민족문화 사업을 번영시키며 중화민족공동체문화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데 강력한 문화적 지지를 제공했다. 향후 흑룡강성은 전국 소수민족 문예공연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층을 대상으로 한 순회공연과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더 많은 군중이 민족문예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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